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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오정이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웨이터가 메뉴판을 가지고 사오정에게 왔습니다. 사오정은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였습니다.
사오정:저, 여기 돈가스하고 커피 주세요.
웨이터: 죄송합니다. 오늘은 돈가스가 안되는데요.
사오정:그럼, 돈가스하고 우유로 주세요.
웨이터, 손님, 죄송합니다. 오늘은 돈가스가 안되는데요.
사오정:그럼, 돈가스하고 콜라로 주세요.
웨이터가 불쾌한 표정으로 소리를 지르면 말했습니다.
웨이터:돈가스는 안 된다고 했잖아요!
사오정:(당혹스러운 얼굴을 하면서) ...저...그...그럼 돈가스만 주세요.
저는 설교를 하면서 가끔은 웨이터 같은 느낌을 같습니다.
저는 열심히 설교하고 듣는 성도들은 엉뚱한 생각만 하고 있을 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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