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디의 유머
  • 조회 수: 124, 2013.10.23 16:07:52
  • 무디 선생님이 강대상에 올라서서 예배를 인도하려고 하는데 메모 하나가 올라와 있었다. 무슨 광고를 요청하는 것인가 해서 종이를 펴 보니까 ‘바보’ 하고 적혀 있었다. 틀림없이 이 회중에 있는 자 중에서 자기를 얕보고 놀리는 것이라 해서 속이 상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순간 재치를 주셔서 감정을 잘 추스릴 수 있었다. 그리고는 말 했다. 여기 광고가 올라왔는데 누가 보냈는지는 이름을 보아 알겠는데 광고 내용을 빠뜨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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