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익은 열매로(잠3:9-10)
  • 조회 수: 261, 2013.03.10 21:17:16
  • 맥추감사 주일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심령에 하나님의 은혜
    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6개월 동안 하나님께서 이민족과 우리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지켜주심을 감사드
    립니다, 그리고 또 저희들의 생명을 연장해 주셔서 이렇게 맥추감사주일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운데는 금년 맥추 감사절을 맞이하지 못
    하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간 성도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맥추절이 나에게 마지막 맥추절이 될지 모른다는 의식을 가지고 맥추감
    사 주일을 지켜야 합니다 .

    구약에 있어서 맥추절은 유월절이 지난 다음날부터 7일씩 7주가 지난 50일째 되는 날에 지켰습니다. 그래서 칠칠절 이라고도
    하고 맥추절 이라고도 했습니다. 이 절기가 신약에 와서는 오순절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오순(五旬/다사오 ,열흘순/즉 열흘
    씩 다섯 번) 이며 헬라어로 펜타코스트는 50이란 숫자입니다. 행2:1“오순절 날이 이르매”라는 말은 곧 구약에서 칠칠절 곧 맥
    추절이며 유월절 지난 지 50일째 날이란 말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맥추절이 모세가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로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탄생된 날입니다, 신약에서 맥추절은
    오순절에 예루살렘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120 門徒에게 성령이 강림하시는 날입니다, 이 날은 곧 교회가 탄생된 날
    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율법이 부여됨으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정식으로 출범된 것이요, 오순절 성령강
    림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교회가 탄생된 것입니다. 국가와 교회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습니다. 역사적 의미와 문화사적 의미에
    있어서 국가와 교회는 분리시켜 생략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하여 보십시오. 이 지구촌에서 어떤 민족은 국가를 잃어버리고 갈데 올 데가 없는 민족들이 있지 아니합니까?
    오늘 본문을 보면 “가득차고 넘치리라” 는 두 단어가 나옵니다 히브리민족들은 농경민족 및 유목민족입니다, 농사를 지어 창
    고에 곡식이 가득차고 포도농사를 지어 포도주를 담글 때에 포도즙틀에 포도즙이 넘치는 것은 엄청난 풍년이며 축복입니다.
    바라기는 여러분들의 창고에 양식이 가득 차고 은행통장에 잔고가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1,그러면 왜 감사해야 합니까?

    첫째/구원받은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
    출12:12-14 보면 이스라엘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 동안 노예생활로 고통 속에 있을 때에 니산월14일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
    밤에 하나님은 문 좌우설주와 인방에 양의 피를 바른 이스라엘백성들의 집은 넘어갔고 피를 바르지 아니한 애굽사람들의 집은
    사람의 장자나 짐승의 맏새끼를 죽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왕이 항복하고 이스라엘백성들을 해방시켰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
    이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구원받은 것은 유월절 양의 희생의 피를 통하여 되었다면 저와 여러분들의 죄와 사망에서의 구원은 바
    로 그 유월절 양되신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하여 구원받은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
    이 되셨느니라”
    히2:3 “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라고 고백했습니다. 가장 큰 감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죄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받은 사건인줄 믿습니다

    둘째/수확에 대하여 감사드려야합니다.
    출23:16 “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비록 농사를 짓지 않지만 저와 여러분들에게 건강주시고 삶의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I.M.F 로 인하여 어려움이 적지 않지만  지난 반년동안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가정과 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건강과 평안을 주시고 굶지 않고 헐벗지 않고 쓸 수 있는 물질을 주신 하나님께 감
    사드립시다.

    셋째/범사에 감사드립시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니라”
    히13:5 “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순경에도 역경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욥과 같이 많은 것을 가졌을 때도 감사
    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모든 것을 잃어버렸을 때도 하나님을 원망치 않고 감사를 드릴 수 있는 전천후의 신앙인 들이 되시
    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희 종 조모님은 연세가 팔순이 넘었는데 금년 봄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어른이 오늘 저희 2부예배에 참여하셨습니다, 이
    어른이 왜 예수 믿었는가? 이유가 있습니다 , 이분은 예수 믿을 분이 아닙니다, 평생동안 철저히 불교에 몸담고 살아왔습니다,
    아들이 공장을 경영하는 회장이요, 남부러울 것이 없는   집안입니다, 그런데 지난 삼풍백화점 참사 때 막내자부가 참변을 당했
    습니다 그리고 어린 손자 손녀 둘을 남겨놓았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막내아들은 피부암에 걸렸습니다 , 그러자 이웃에 있
    는 교회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해 주시고 전도하셨습니다 그것이 너무 고마워서 종조모님은 손자들으 데리고 교회에 나가시게
    된 것입니다, 아들이 죽기 전에 네 전생에 지은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고 가라고 권면하였고 목사님께 세례를 받고 세상을 떠났
    습니다

    그 이후 우리 할머니는 새벽기도까지 빠지지 않으시고 다니십니다
    장손자가 목사요 교회를 짓는다는데 내가 한번 가 보아야지 이렇게 벼르시다가 어제 창원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어제 오후 예
    배당을 구경시켜 드렸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시고 기뻐하십니다, 우리 할머니는 환난과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나오셨습니다, 하나니은 당신의 백성을
    부르시는 방법이 다양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불행은 길가의 돌과 같아서 어디서든지 볼 수 있으나 감사는 땅속에 묻힌 금강석 같아서 찾아야만 된다
    ”고 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한 삶을 삽시다
    과거 1975년 월남은 월맹의 호지명에게 패배 당하자 대부분의 백성들은 호지명 치하에 들어갔고 수많은 베트남 난민들이 월남
    을 탈출하여 보트 피플이 되었지 않습니까?  지금도 저 미얀마(과거의 버마)난민들은 태국국경을 넘어 수많은 난민들이 들어오
    고 있습니다
    반면에 국가는 있으나 신앙의 자유를 빼앗겨 교회가 없는 국가도 있습니다
    북한 땅을 보십시오, 과거 6,25전에는 평양을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 그러나 공산화되자 그곳에는 신앙의 자
    유를 박탈당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당은 헐리어졌고 남은 것은 곡식창고나 무기창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소련, 중공을 비롯한 저 동구권의
    사회주의 나라들과, 그리고 불교권이나 이슬람, 힌두교권인 중동과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수많은 국가의 국민들이 교회와 신
    앙을 박탈당했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자유의 나라에서 마음껏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세우고 신앙생활을 해오지 않았습니까? 저 북한
    의 동포들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은 교회에 나가고 싶어도 갈 수 없습니다, 성경을 읽고싶어도 성경을 구할 수 없을뿐더러 성경을 가졌다 하더라도 마음대
    로 자유롭게 성경을 읽지 못합니다, 물론 기도나 찬송이나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북한동포를 위해 기도하되 조국이
    하루속히 통일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지난 6개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국가와 민족적으로는 IMF에서 조금씩 회복되어가고 있으며, 지난 6,15선언을 통하여 남과 북
    의 대화의 창이 열렸고 남북통일의 물꼬가 트이게됨 것을 감사드리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교회적으로는 3만여 교회와 1천만의 기독교인들이 오늘도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케
    된 것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적으로는 태신자3000운동을 시작케 하시고 지난 태신자 초청주일에는 우리교회
    사상 처음으로 장년 출석성도 1023명을 돌파했으며 주일평균 900여명의 성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금년 일반 경상비예산 950,000,000에서 지난 6개월 동안 전년도 이월금27,788,233원 포함하여 505,830,204원으로 예산의
    53,32%로 목표달성이 되었습니다

    분석을 해 보니까 1999년도에 비하면 주일헌금이 약 125만원(매주 5만원)정도 적습니다, 10년 전에도 천원 아직도 천원입니
    까? 천원짜리 주일헌금에서 탈출합시다, 찬양대원들은 교회에 들어오면서 헌금함에 헌금을 왜 드리지 않습니까? 구약시대 때
    는 매 안식일마다 성전에 올라갈 때에 열두 덩이의 떡을 새것으로 갈아넣었습니다, 이웃 한빛교회는 주정헌금을 드립니다 그래
    서 주일헌금이 300-500만원정도 나옵니다 우리는 연보주머니를 돌리지 않고 헌금함을 사용하는데 잊어버리시는 분들이 있으
    시겠지만 소홀 하는 것 같습니다, 연보주머니를 돌리면 옆 사람 눈치를 봐서라도 채면 상 헌금을 드리지 않을 없어 억지라도 드
    리는데 그것도 만원짜리는 보이도록 넣습니다 그러나 천원짜리는 손안에 꾸겨서 넣습니다 옆사람이 보이지 않게 말입니다
    지금까지 건축비는 총수입7,053,819,628원입니다, 그 중에 순수한 건축헌금은 1,715,548,380입니다 총 건축비용이 약 68억6천
    만원이며 전세금이 1억4천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19억의 빚이 있었으나 295,000,000을 상환했습니다(1-6월까지
    235,000,000을 갚았습니다, 지금까지 이자로만 나간 돈이 512,045,555원입니다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현재 건축으로 인한 부
    채가 1,605,000,000 원입니다, 월 이자로 15,962,000원 나갑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일천번제가 118,485,900원이 들어왔고 경상
    비에서 235,000,000을 갚았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매일 1천 원씩 푼푼이 모아서 일 천번제에 동참해주신 608명과 주일학교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IMF로 인한 어
    려움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건축헌금을 드리신 분들과 또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첫 달의 세비(歲費)를 고스란히 바친 분들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정성어린 헌신과 봉사를 하신 성도 여러분들에게  이 시간을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2,어떻게 감사해야 합니까?

    첫째/처음 익은 열매를 드립시다
    본문9절“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레23:19“너의 토지에서 처음
    익는 열매의 첫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절기 감사헌금을 여러분은 어떻게 드립니까? 첫 열매,
    처음 익은 곡식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 우선주의 정신이 포함되어 있음을 보게됩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최소
    한의 생활을 위한 생활비가 투자되어야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삶에 있어서 무엇에다 우선 순위를 둡니까? 하
    나님께 우선 순위를 둬야 합니다.

    어떤 집사님이 주일날 교회에 오시지 아니 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았더니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할 수 없어 빠졌다고 했습니
    다, 그 때에 나는 말했습니다
    집사님은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둡니까? 할 일 다 하고 갈곳 다 가고 남는 시간
    부스러기 시간을 하나님께 드립니까? 하나님은 부스러기를 받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처음 익은 열매, 첫 시간을 원하십니

    내가 쓸 것 다 쓰고 남는 것 하나님께 헌금하여 드리면 그것은 처음 곡식, 첫 열매가 아닙니다. 내 소득의 처음 것을 먼저 하나님
    께 적던 많던 드리고 그 다음의 몫으로 선한 사업도 하고 생활해야 합니다.

    둘째/힘을 다해 드립시다
    신16:10“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적어도 생활비의 1/10을 하나
    님께 드리듯 일년에 4번 있는 절기인 부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에는 소득의 1/10을 드려야합니다 , 주일헌금도 천
    원짜리에서 해방됩시다, 다른 물가는 다 오르는데 주일 헌금은 10년전에도 천원짜리 지금도 천원짜리 입니다 감사헌금도 만원
    짜리에서 해방됩시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헤아려 보십시오. 지난 6개월 동안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슨 축복을 주셨는가를 말
    입니다.

    셋째/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립시다
    고후9:7“각각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 했습
    니다.
    체면이나 억지가 아닌 자원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성령의 감동을 따라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도록 힘을 다해 드립시다.


    3,그러면 가득 차고 넘치는 복을 받습니다
    본문10절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에게 인색하시지 않습니다.
    창30:20 레아의 고백 중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셨도다”
    레26:5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
    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다”

    레26:8-10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로 번성케 하고 너희로 창대케 할 것이면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옛날 보릿고개를 생각해 보십시오. 가을에 거둔 곡식을 가지고 겨우 겨울 내에 먹고 봄이 되어 보리를  추수할 때까지 먹을 양
    식이 떨어져 산나물 풀뿌리를 캐먹던 시절이 불과 30년 전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는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되었으니 얼마나 큰복을 받았습니까?

    물론 집 없는 Homeless들이 있으며 하루세끼 양식을 해결하지 못한 사람들이 없지 않습니다 , 이런 사람들은 저 선진국인 미
    국이나 캐나다에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정신차리고 부지런하면 의식주문제는 해결되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이번 맥추 감사절을 잘 지킴으로 여러분들의 삶이 더 윤택하여져 새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내어가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주
    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후히 주십니다. 그리고 누리게 하십니다.
    눅6: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되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다” 하나님 백성의
    받는 축복을 넘치는 축복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23: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잔에다 가득 채워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골2:7“그 안에서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
    에 굳게 서서 감사함으로 넘치게 하라”
    고후1:5“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 도다”
    고후9: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택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엡3:20“우리 가운데 축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라고 표현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맥추 감사절을 맞이하여 지나간 반년동안 우리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보고 감사드립시다,  먼저는 구원받은 영적
    인 축복에 감사합시다
    다음은 우리를 도우시고 지켜주시고 필요한 것을 때를 따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그  다음은 범사에 감사합시다 그리고
    처음 익은 열매를 힘을 다해 드리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립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창고가 가득 차고 포도즙 틀
    에 포도주가 넘치는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이 절기이후로 여러분들의 가정과 자녀들과 사업과 직장에 가득차고 넘치는 축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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