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추절을 지키라(출 34 : 21 - 24)
  • 조회 수: 122, 2013.01.23 15:15:23
  • 어거스틴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너무나 어려운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역사에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잔혹한 박해를 300년 이상 받으면서 믿음을 지켜야 했습니다. 게다가 그 가운데 70%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절대빈자인 노예들이
    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불타는 신앙심을 입증이라도 하듯 그들끼리 만날 때마다 나누었던 그들 특유의 작별인사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만났을 때든지, 열사람이 만났을 때든지, 아니면 교회안에서 모두가 함께 만났을 때에 그들은 뜨거운 사랑의 교제를 나눕니다.
    그다음 헤어지면서 그들은 데오 그라티아스라고 속삭였다고 합니다. 이 말은 라틴어인데 하나님께 감사합시다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의 절기는 3개가 있다
    유월절, 맥추절, 장막절이다
    그리고 맥추절은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다.
    맥추절 : 처음익은 열매를 추수하여 감사절기로 드림
    칠칠절 : 유월절 지나 7일씩 7번하면 열매를 가둔다고 칠칠절이라고 한다
    오순절 : 신약시대에는 유월절후 50일 만에 지키는 절기라고 하여 초실절이라고 한다
    신약에 와서는 영적인 추수로 감사로 드림 ( 성령님의 강림)

    첫 번째로 맥추절을 지킴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출 34:21-22)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제 칠 일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출20 : 1 이하에 모세가 시내산에서 10가지 계명을 받았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 사는 동안 지켜야 할 규례를 주셨다. 이 날이 오순절이다
    십계명은 하늘 나라 백성들이 지켜야 할 법이다
    이것은 곧 나라가 있는 증거도 되는 것이다
    맥추절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며야 할 헌법이 제정된 날이다.
    신약에 와서는 맥추절이 오순절인데 성령님이 강림하셔서 교회가 설립되었다.
    우리 인생을 위하여 헌법을 주시고 성령님을 보내 주신 날이다.
    너무나도 중요한 날이다
    그래서 맥추절을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령하셨다.
    사람의 말은 변경할 수 있고 타협하여 바꿀수 도 있지만 하나님의 명령은 거역할 수 없다
    비록 내 생각에 맞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의 명령은 지켜야 한다.
    이날은 바로 우리 인생이 축복을 받은 날이다. 이로 인하여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구약의 맥추절은 추수에 의하여 감사였다면 신약의 오순절은 영적인 추수에 감사하는 절기이다. 그 열매로 신자가 형성되고 교회가 탄생된 것이다.

    하나님께 헌신한 어떤 한 사람이 자기 인생을 준비하고 계획해서 오랫동안 공부한 후, 나이 사십이 다 되어 아프리카의 선교사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는 아프리카 선교지에 도착 하자마자 얼마되지 않아 심한 열병으로 그만 그의 생애를 마쳤습니다. 그는 선교지에 도착하자마자 일도 시작하기 전이었고 선교사로 갓 시작했는데 그만 죽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운명 직전에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오 주여! 감사합니다. 나를 이 아프리카로 가는 복음의 다리 저 밑바닥에 깔린 작은 돌맹이 하나로 사용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격을 신뢰하는 사람의 믿음의 고백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자신을 인정
    합니다. 다른 사람은 비웃고 찌꺼기처럼 볼지라도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십니다. 그것이 옳은 길이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약속위에 바르게 서 있을 때, 나는 나를 인정할수 있습니다.
    그때 나는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실패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 때문에 그 길을 갈수 있습니다.
    예수 믿고 복은 못 받고 멸시만 받으며, 실패자라는 조롱만 받더라도 예수님을 너무 사랑 했기 때문에 그 길을 갈수 밖에 없고 또 그 길을 사랑함으로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습니다. 이것이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얻게 되는 축복입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 주신 대로 힘을 다하여 예물을 드려야 한다 ( 신 6 : 10 )

    (신 16:10-12)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하나님이 그동안 주신대로 감사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이다.
    나의 영혼을 위하여 주신 복을 헤아려 보라 ! 육신을 위하여 주신 복을 !
    범사에 주신 복을 ! 생각하면서 하나님앞에 드리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독생자도 받았다. 하늘의 기업도 받았다.하늘의 생명도 받았다
    영광스러운 축복도 받았다. 육신적으로는 많은 곡식, 채소, 열매를 주셨다.
    요즈음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을 당하고 있다
    하루에 한끼먹는 자들이 많다
    이것이 마지막의 징조중에 하나일 것이다
    (마 24:7-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찬송가 489 장에 보면
    (489장 1절)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일본의 하천풍언이 안질에 걸려서 눈이 거의 실명 상태에 이르렀던 적이 있습니다. 몇 년 동안 수술을 하고 실명을 했다가 눈을 뜨게 되었는데, 처음에 눈을 떴을 때 바늘 구멍만큼 희미하게 뭐가 아물아물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윤곽이 드러나자, 부엌에서 조그마한 창문으로 열린 하늘을 바라보며 하천풍언을 황홀했습니다. 어둠 속에서만 살았던 그 소경이 시력을 회복하면서 자기가 시력을 가졌다는 사실에 너무도 감격을 했습니다. 이런 일은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감사하다 고 자꾸 표현을 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우리는 사실 이 땅에 올 때 가지고 온 것이 없다
    (딤전 6:7-8)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교통사고로 심각한 상처를 입는 경우가 아주 많다.
    가령 산소통을 설치해 놓고 인공호흡을 시키는 경우도 꽤 많은데 물론 보험이 그 경비를 처리하지만 산소통의 산소값이 꽤 비싸다. 84시간 동안 일초도 쉬지 않고 산소를 계속 공급하는 데 드는 값이 무려 960달러나 된다. 그렇다면 사고를 당하지 않은 우리들은 매일 960달러 어치의 산소를 무료로 마시고 있는 셈이다. 다른 말로 바꾸면 무사고자인 우리들은 매일 960불씩을 벌고 있는 셈이다. 사실 우리들이 일생 동안 들이마시는 산소값만 해도 실로 엄청난 값일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전기값을 한번 따져 본일이 있는가?
    우리 교회의 전기값은 1년에 약 4만 불 가량 나오는데 한국에서도 웬만한 교회는 1년에 300만 원 내지 700만 원은 족히 내고 있다.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쓰고 있는 0햇빛0값을 전기요금 정도로 계산한다면 얼마나 될까?
    하나님께서 햇빛고지서를 보내신다면 1년에 얼마나 내야 할까? 그 반대로 우리 나라 한국전력공사에서 1년분의 전기값을 면제해 준다면 얼마나 감사해야 할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햇빛은 빛으로 뿐만이 아니라 햇볕으로서 열까지 적당히 주고 자외선 까지 주어서 우리 인간들 동.식물의 성장 및 생존에 얼마나 유익하도록 하시는지 알아야 한다. 물값은 어떠한가 ? 하나님은 온 땅에 물을 부어 주시지 않는가 ?우리는 그러므로 감사하여야 한다

    1) 마음으로 감사하자
    마음의 중심으로 가식과 부담없이 자원하여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

    2) 입으로 감사하자
    (히 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하나님께로 향한 감사의 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계소구 노력하여야 한다
    아름다운 입술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도록 힘쓰야 한다

    *스펄젼은 40세 이후부터 관절염의 일종인 통풍 때문에 몹시 시달린 사람입니다.
    지금같이 아스피린이나 혹은 마취제가 발달해 있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 통증을 고스란히 참고 견뎌야 했습니다.
    한번은 그가 통풍 때문에 기동을 못하고 고통을 겪고 있는데 믿음좋은 그의 교회 신자 한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이렇게 물었습니다.스펄젼 목사님! 통풍으로 이렇게 몹시 아픈 이 순간에도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습니까? 이에 스펄젼 목사는 대답하기를 예, 감사하려고 무척 애씁니다. 이 병이 나은 후에 하나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고 싶습니다.0라고 말했습니다. 그 신자는 조용하지만 무게있는 말로 이렇게 스펄젼 목사에게 충고했습니다.
    목사님, 지금 몸이 아플 때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오히려 그 아픈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그 병을 고쳐주실 것입니다.0 그 말에 스펄젼 목사님은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는 자신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 앞에 회개했다는 기록을 보았습니다.

    3) 물질로 감사하자
    감사로 제사를 하는 자는 나를 영화롭게 한다고 하였다. 제사에는 희생이 있다 제물이 있다 참된 제사이다.
    (마6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리는 마음으로만, 입술로만으로는 부족하다. 물질로도 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 죄많은 인생을 구원하시려 독생자를 보내 주셨다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5:8-10)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셋째로 맥추절 절기를 잘 지키는 자에게 축복을 약속하셨다

    (출 34:24)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원수들을 내몰아 주시겠다고 하셨다. 우리의 땅을 넓혀 주시겠다고 하셨다
    아무도 우리가 사는 땅을 넘보지 못하게 하여 주시겠다고 하셨다.
    이 약속을 믿고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랑을 받는다.
    (잠 3:9-10)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고후 9:6-8)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삭은 야곱의 별미를 받고 축복을 빌었다 ( 창 27 : 27 )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타나기 전에 어린이의 조그마한 주님께 드린 것으로 수천명이 먹고 남는 기적이 나타났다.
    받기만 하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축복하시기 위하여 드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없어서가 아니다. 금도 은도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셨다
    여름도 겨울도 낮도 밤도주의 것이다 ( 시 74 : 16 )

    (시 74:16-15)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오늘날 우리가 지키는 추수감사절은 처음에는 감사할 만한 여건 속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기록을 보아도 추수감사절이 시작된 동기는 아주 어려운 상황에서 부터 비롯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청교도들이 메이 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에 도착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 중 반 이상이 굶어죽고 병들어 죽었습니다. 게다가 남아있는 사람들마저 해마다 겹치는 흉년으로 고통을 당했습니다. 도무지 밝은 전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금식 기도를 선포하고 경건한 이 신앙인들이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0하나님, 이 상황을 돌보아 주십시오.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땐가 또한번 대단히 어려운 형편에 놓이게 되자 그들은 다시 금식 기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금식 기도를 놓고 의논하는 자리에서 어떤 농부 한 사람이 이렇게 제의를 했습니다
    0지금까지 우리는 금식하면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달리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비록 농사가 흉년이 들고 형제 자매들이 병으로 쓰러지는 어려움을 겪지만이 가운데서도 우리가 감사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유럽에서 신앙의 자유를 잃고 얼마나 쫓겨 다녔습니까? 그러나 여기는 신앙의 자유가 있습니다. 식량이 풍족치 않고 여건이 유럽보다 편안하지는 않지만 신앙의 자유가 있고 정치적인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는 광대한 대지가 열려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금식 대신에 감사 기간을 정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농부의 그 말은 참석한 사람들에게 깊은 감화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금식 기도 주간을 선포하는 대신에 감사 주간을 선포하고 하나님 앞에서 감사한 것이 감사 주일의 기본 동기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성도는 하나님 앞에 갈때까지 항상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감사하는 자는 마음에 짜증이 없어진다
    원망이 물러간다
    불평과 불만이 사라진다
    맥추절을 맞이하여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은 한해를 살아가자
    맥추절을 지킴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맥추절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복데로 우리가 힘을 다하여 드리자
    이 맥추절을 지키는 자에게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
    우리는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가 되자
    범사에 감사하는자는 감사의 샘이 터져 24 시간 내내 감사하는 자가 된다
    많이 감사하면 더 많은 감사가 넘친다
    우리는 마음, 입으로 물질로 감사하자
    우리는 하나님과 국가와 교회와 부모님, 내 사랑하는이웃에게 끊임없이 감사하는 자가 되자
    풍성하게 감사하는 자가 되자
    우리의 기도와 찬송과 예배와 봉사가 감사로 충만하자
    범사가 잘되고 기쁨이 솟고 하늘의 상급과 위로가 넘치는 축복된 자가 된다 .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10 admin 360 2012.12.27
209 admin 227 2012.12.29
208 admin 307 2012.12.29
207 admin 197 2012.12.29
206 admin 458 2012.12.29
205 admin 123 2013.01.07
204 admin 167 2013.01.08
203 admin 151 2013.01.21
202 admin 130 2013.01.22
201 admin 118 2013.01.22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