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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쓸때마다 이 말을 합니다.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저와 함께 해서 제가 진심 든든했습니다. 안녕히 가시고 세상 구경하다 쉬고 싶을 때 또 저에게 놀러오셔요. 요즘 노인공경이 드물잖아요. 저는 언제든지 대환영.... 제가 반겨드릴께요. 하하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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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admin | 356 | 2018.0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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