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허풍
  • 조회 수: 95, 2013.05.05 10:39:04
  • 어떤 두 꼬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옆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되었다. 한 꼬마가 침대에 누워서 물었다. "넌 여기 왜 왔니?" 다른 꼬마가 대답했다. "나는 편도선 수술 하러 왔는데 아플까 봐 무서워" 먼저 꼬마가 말했다. "전혀 걱정할 것 없어 나도 그 수술을 받았는데 마취하고서 한참 푹 자고 나면 '아이스크림'을 잔뜩 줘. 까짓 거 식은 죽 먹기야"


    이번엔 나중 꼬마가 물었다. "넌 왜 여기 온 거니?" 먼저 꼬마가 대답 했다. "응, 난 포경수술 하러 왔어"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와, 난 태어날 때 했는데 1년 동안 걷지도 못했어."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8 admin 136 2013.05.12
37 admin 91 2013.05.10
36 admin 107 2013.05.05
35 admin 81 2013.05.05
34 admin 88 2013.05.05
33 admin 60 2013.05.05
32 admin 72 2013.05.05
admin 95 2013.05.05
30 admin 82 2013.05.05
29 admin 244 2013.05.05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