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비스 프레슬리의 죽음
  • 조회 수: 43, 2013.06.18 17:20:35
  • 어느 가정에 네 살된 예쁜 사내아이가 있었습니다. 예수를 알지 못하던 그 아이의 부모들은 점장이를 찾아가 그 아이의 미래를 보아달라고 했습니다. 점장이는 "이 아이는 마흔 세 살까지 밖에 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은 그 아이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나는 마흔 세살 밖에 못사는 존재구나' 아이가 커갈수록, 마흔 세살이 가까울수록 초조한 마음은 더 커져갔고 운명의 마흔 세번째 생일날이 지나고 일주일후 그 아이는 병원 영안실에 안치되었습니다. 사인은 마약 중독이었습니다. 그는 바로 세계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입니다. 그는 많은 사람에게 갈채를 받으며 화려하게 살았지만 사후에 대한 공포는 그를 마약으로 몰아갔고, 어려서 들은 마흔세살이 되어 갈수록 공포는 더욱 깊어졌고 그는 결국 비참한 인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댓글 0 ...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admin 40 2012.12.21
admin 34 2013.01.07
admin 36 2013.01.07
admin 40 2013.01.07
admin 117 2013.06.01
admin 41 2013.06.17
admin 34 2013.06.17
admin 43 2013.06.17
admin 92 2013.06.17
admin 43 2013.06.18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