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무덤(요 20:01-10)
  • 조회 수: 368, 2013.06.20 11:44:29
  •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소망스런 마음으로 오늘 이 부활절에 참석하시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실겁니다. 다같이 묵상기도하시겠습니다. 
        우리 한번 따라서 합시다 예수 다시 사셨네 기분좋습니까 안좋습니까 여러분 저는 오늘 말씀을 전하면서 절기때는 될 수만있으면 좀 간단하게 예배를 마치고 교제를 좀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제가 오늘 분문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운 설교가 무슨 설교냐하니까 부활절설교입니다 왜냐하면은 부활절설교는 젤잘하는 것은 예수님 다시 뭐했다 사셨다 그러면되는거에요 거기다가 뭘 다시 붙일게 뭐가 있습니까 한번 다시 합시다 예수님 다시 사셨다 그거 믿으면 되는거에요 거기에다가 뭘또 붙여가지고 지저분하게 예수님 이렇기때문에 살았고 저렇기 때문에 살았고 또 이래서 믿어야되고 저래서 믿어야되고 그럽니까 그래서 나는 예수다시사셨다 그러면은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믿어지는 사람이 있다면은 그 사람은 부활의 주님의 영이 여러분안에 거한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했어요 너희는 나를 본거로 믿느냐 나를 보지않아도 믿는사람이 있으니 그는 더욱 복이 있도다 그랬습니다 그게 무슨말이에요 앞으로 성령강림이 되면 예수님의 부활을 보지않아도 그의 영은 예수님의 영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같이 당하셨기 때문에 또 예수님의 부활을 같이 동참했기 때문에 그 영이 오시면 내 안에 성령이 오시면 내가 예수님 십자가에 죽음을 안봤어도 이상하게 그 복음을들으면 죄용서받았다고하는 그런 감동이 오고 나의 죄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죽었다는 그런 느낌을 마음속에 갖게 합니다. 그리고 그의 영이 오면 나는 빈 무덤을 보지도 않고 에수님의 부활을 보지도 않았으면서도 왠지 예수님의 부활에 소망이 생기고 그리고 그 부활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지않고 영생 얻었음을 마음속에 확신하게될것으로 믿습니다. 이게 부활의 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빈 무덤의 의미란 그런 의미로 말씀을 전할려고 그러는데요 저는 이 땅에 태어나가지고 살면서 가장 슬픈 죽음을 세 번정도 꼽으라고 그러면 첫째는 초등학교이학년때 저의 작은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저의 작은아버님은 자녀를 낳지못했어요 그래서 저를 친자식처럼 그렇게 키워줬던 분입니다. 그래서 좀 용돈이 필요하다 그러면요 저의 작은아버지 찾아가면은요 꼭 갈때는 돈을줘요 그러니 꽤가생겨가지고 우리 작은아빠 만나면 돈주더라 그래가지고요 늘 작은아버지를 만나러 가끔가끔 갔어요 그럴때마다 옛날에 원기소있지요 원기소 상당히 고소하고 먹으면 이만큼 사다놓고 다른사람은 안줍니다 나만오면 줘요 그리고 사탕을 사다놔요 나만오면 줘요 그리고 갈때는 꼭 일원짜리 종이돈 아나요? 지금 어린이들은 모를거에요 어른들이나 알지 일원짜리 종이돈이 있어요 그걸 딱 빳빳하게 해가주고 저를 줍니다 그때 일원하나 가지면은 눈깔 사탕이 여섯 개였어요 이마나 큰거 오다마 그거먹었다하면 입술이 터집니다 근데 그걸 줘서 먹은 기억이 나는데 어느날 학교가있는데 나보다 빨리 오라그래요 선생님이 빨리l 오라 그래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희 작은아빠가 돌아가셨단다 그러더라구요 젊으신 분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지금 생각하니까 심장마비같애요 쓰러지셔서 돌아가셨는데 제가 가보니까 작은아버지는 자녀가 없으니까 제가 아들대신하는거지요 가보니까 이미 돌아가셔서 뭘로 덮어놨는데 내가 오니까 작은어머니가 우시면서 나에게 그 모습을 보여줬어요. 근데 죽은것같지 않아요 눈감고 계시는데 그걸보는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많이 나오는지 초등학교 이학년이 우니까 동네사람들 다 울고 그리고 그 작은아버님의 영정을 제가 들고 사진을 제가 들고 가서 초상을 치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제가 인생에 가장 충격을 받았어요 사람이 죽으면 저렇게 되는구나 그후로는 저희 작은 아버지를 본 적이 없습니다. 또하나의 또 죽음은 내가 목회하면서 우리 어떤 젊은 집사님이었는데 그 집사님은 교회를 얼마나 사랑한지 몰라요 그리고 늘 예수님을 사랑하는 분이에요 목사님이 내가 어떤 일이 있어서 전화하면은 아무리 바빠도 바쁩니다 하는 말이 없어요 늘 교회일에 힘쓰는 분이에요 근데 이 젊은분이 골수암에 걸려가지고 병원에가니까 살수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가 급한 전화를 받았어요 목사님 빨리 오십시오 병원에 뛰어가봤더니 이미 숨이 넘어가는 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소호흡기를 꼽아놨는데 제가 하나님앞에 엎드려서 그 영혼을 붙들고 막 기도했어요 옆에는 어머니가 계시지요 동생들이 울지요 뭐 난리났지요 저는 그때 제가 힘이 없고 좀 이런사람 내게 능력이있다면 기도해서 살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래서 하나님께서 혹시 믿는대로 된다고했으니까 주여 믿습니다 하고 기도했습니다 살려주십시오 너무나 젊고 믿음좋은 저사람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하고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 제 기도는 받지않았어요 하나님께서 불러가셨습니다 그걸 보면서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분의 장례식때는 우리 성도들이 그날처럼 많이 울어본적이 없었어요 너무나 많이 울었어요 한편으로는 하나님께 서운하기도하고 왜 이런 귀한 성도를 젊어서 불러갑니까 그러면서 제가 충격을 받았고 마지막으로는 저희 어머님의 죽음이었습니다. 늘 제곁에서 나를 위해 기도했던 그 어머니 치매가 걸리시더니 그래도 나를 잊지않고 치매가 약 십년가까이 되는데도 잊지않고 비록 아들이라는 말은 잊어버리고 나를 보면은 오빠오빠 내가오면 오빠 왔어 어머니 오빠가 아니고요 아들이에요 그러니까 웃어요 그리고 아들아 해보세요 그랬어요 그러면 아들아 그래요 그러면 한번 다시 불러보세요 조금있으면 오빠 그런 어머니였어요 그런데도 치매를 당했어도 참 희한한 것은 저만 집에있으면은 안정감을 갖습니다. 그래가지고 치매가 없는사람처럼 그렇게 행동해요 그래서 늘 제 옆에 앉아가지고요 잠잘때도 내 손가락 잡고요 주무세요 그러면서 제가있으면 그렇게 안정감을 갖고 그렇게 하셨는데 제가 브라질 가있을 때 전화를 받고 일을 다 거의 마쳤습니다만은 관광을 좀 할려고 그랬는데 관광도 하지못하고 브라질에서 비행기타고 오면서 비행기안에서 울었습니다. 하나님 제발 돌아가시지말고 돌아가시기전에 얼굴이라도 보게해주세요 하고 기도했습니다 와서 다행히 하나님은혜로 얼굴은 보고 말은 하지못하고 돌아가셨지만은 그런 죽음을 보고 제 마음속에 지금도 죽음의 공포가 죽음의 무서움이 이 마음속에 있습니다 사람이 이 죽는 다는 생각을 인간은 가장 하기를 싫한답니다. 그래서 나도 죽는다는것ㅎ을 알지만은 내 자신이 죽는다고는 생각을 하고싶지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스스로 안할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이 될 수만있다면 죽기싫어하는것ㅎ이 인간의 본능이고 죽음자체를 생각하기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기를 싫어하면서도 인간이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죽음의 문제입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특별히 죽음을 얼마난 많이 생각하느냐 배가고파도 죽겠다 그러지요 배고파죽겄다 또 배부르면 배룰러 죽겄다 또 평안하면 고달프면 죽겄다 또 너무평안하면 너무 심심해서 죽겄다 또 어떤분은 너무 싫어도 죽겄다 또 어떤분은 너무 좋아서 죽겄다 그럽니다 그래서 이 죽겠다는 말이 우리의 삶속에 너무 깊이 들어와있어요 왜그러시는줄 아십니까 그것은 삶과 죽음의 거리는 어떤분에 의하면 한뼘정도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살아있다그말은 벌써 죽어있단사실과 거의 떨어지지 않았단 말입니다 나는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죽음과 생명의 한계가 어딘가를 생각해봤어요 여러분 어디가 한계라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과연 살아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살아있는 우리들이 어느날 갑자기 내 곁에 없음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헤겔을 말했습니다 사람은 죽기위해서 태어났고 죽음으로 진행하는것밖에는 아무 다른길이 없다고 했습니다 사망과 죽음의 권세앞에는 갓난아이도 권세자도 그리고 빈부 귀천 그 앞에서는 평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직 죽음은 모든 인류를 그 무릎앞에 다 꿇게 만들었고 모든 사람들의 눈에서 이 죽음은 눈물을 나게 했던 것입니다. 역사가가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점령했던 알렉산더 대왕도 그런 죽음앞에는 눈물의 통곡을 울리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느날 알렉산더대왕이 원정길에 올랐습니다 병사들과  앉아서 한때 즐거운 시간을 갖는데 씨름을 하고 있었습니다 씨름을 시켜가지고 이제 병사들끼리 씨림을 하고있는데 아주 씨름 잘하는 어느 병사가 나오는 사람마다 꺽어버린거에요 그래서 한사람도 이제 그 병사하고 붙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알렉산더가 자기가 그 사람고 붙겠다고 도전장을 냈습니다. 근데 웬걸 알렉산더 대왕과 이 부하가 시름을 한판했는데 이부하가 대왕을 번쩍들더니 그 모래바닥에다가 그냥 쳐박히도록 만들었어요 그래 이제 쓰러져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보는 많은 신하들과 그 부하들이 보고 놀랬습니다. 근데 쓰러진체로 알렉산더 대왕은 일어나지 않고  거기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병사 저기 신하가 물었습니다. 대왕이시여 왜 그렇게 일어나지 않고 눈물을 흘리십니다. 그러니까 대왕은 일어나서 하는말이 내가 씨름에 WU서 우는것이아니다 나는 오늘 죽음을 바라보고 울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을 점령해서 더 점령할땅이 없어서 한탄했다고하는 알렉산더대왕도 그는 시름에 지는 순간에 자기도 언젠가는 쓰러져서 죽음을 생각하고 울었단말입니다. 여러분 우리 이 죽음은 재난과 병들어서 죽음과 우리 이 인간을 이 죽음은 처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욥은 부르짖기를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수있겠냐고 이 재난과 고통에 휩싸인 욥도 절규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류는 아담이 범죄하므로 죽음을 가져왔고 그 죽음은 죽음과함께 이 죽음이 그냥오면좋은데 죽음과함께 인류에게 질병과 고통과 범민과 고난과 갖가지 질병을 함께 가져다줬어요이 세상에 생을 마칠자가 누구입닏까 과거만이 아니라 현재도 미래도 인류의 죽음의 고통은 인간의 최고의 큰 과제로 남게될것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에 보면은 사도요한은 지금까지 되어진 역사의 한 장면을 드라마처럼 환상을 보았어요 그러면서 그는 그 환상을 보는순간에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왜냐하면은 그는 이 세상에 죽음을 이기고 이 세상을 구원할 구원자가 없음을 바라보고 인간의 죽음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깨닫고 그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계시록5장5절에 보면은 주님이 말합니다. 울지말라 천사가말하기를 울지말라 유다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일곱인을 때시리라 너 눈에서 눈물을 거둬라 왜냐하면은 너 눈물을 거두게할자가 있으니 이 세상에 눈물을 흘리지않고 소망을 갖고 사망을 정복한자가있으니 바로 다윗의 뿌리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죽음을 정복했다고 바로 요한에게 가르켜주셨습니다. 여러분 누구도 아담이 도입한 죽음과 고통을 해결할 수 없는데 유다지파의 사자의 다윗의 뿌리에서 이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멸망당하는 것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류를 사랑해서 다 죽어가는 이 인생들을 그냥 바라보고만있지않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해서 나를 구원하기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그 아들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다 사하게 만드실려고 십자가에 죽어 우리의 죄를 담당케하시고 그리고 그는 무덤에 갖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에게 세상에 모든죄를 홀로지게하시고 죄값을 지불하시도록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 아들은 권고를 당했습니다. 그 아들은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 아들 예수님은 우리의 죄값을 위하여 십자가에 고통을 당했습니다. 우리 예수님이 죽으시는 그 길만이 인류의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고 인류의 죄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을 이땅에 보내셔야했고 나를 위하여 죽으시게했고 우리가 들어가야할 그 무덤의 자리에 예수님이 대신들어가도록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대적하는 그런 사람들 예수님의 인기와 권위를 시기하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시기하면서 예수님을 죽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당신의 구원을 그들의 시기와 그들의 질투를 사용하셔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하시므로 우리 온 인류를 구속하는 구속의 길로 그 길을 삼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아무것도 정하지 않는 예수님을 그들은 무지목매하게 예수님을 때리고 피박하고 온갖욕과 조롱을 퍼부었습니다. 저들은 예수님의 몸을 학대하고 괴롭혔습니다. 예수님의 머리에 저들은 가시관을 씌우므로 가시가 예수님의 머리를 찔러서 예수님의 머리는 온통 상처 투성이였습니다. 그 머리에서 흘러내린 피는 온몸을 다 젹셨습니다. 그는 양손과 양발에 엄청난 큰못을 박히었습니다. 그리고 양발에도 박히시고 또 그래도 예수님이 죽지않자 더 빨른 죽음을 제촉하기 위해서 어디선가 가져왔는지는 모르지만 녹이슨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예수님의 옆구리는 찌들려서 살점이 찢어지고 뼈가 부서지고 그리고 창자가 그 몸밖으로 튀어나오면서 물과 피를 쏟았습니다. 우리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유월절의 어린양으로 죽으신겁니다. 여러분 이스라엘민족을 구원하기전에 유월절에 어린양의 피가 흘러서 그 피가있는자마다 구원을 받은것처럼 우리 예수님은 이 세상에 속죄의 죄물로 유월절의 어린양으로 오셔서 당신의 택하신 백성들의 죄값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그 생명은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의 죄를 속하는 속전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속건죄물이 무엇인줄아십니까 속건죄물은 죄인이 죄없는 양을 끌고와서 제사장앞에와서 자기의 죄를 용서받기위해서 드리는 것이 속건죄물인데 이 속ㄱ던죄물을 드릴때에는 본인이 보는앞에서 본인의 손으로 자기가 죽어야할 그 죄 때문에 그 어린양이 자기 손으로 제사장이 이렇게 양쪽을 붙들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어떤분은 뭐 제사장이 자른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원래는 제사장이 도와줄뿐이지 자기가 그 어린양을 죽입니다. 죽이는데 엄청난칼로 한번만 치면 떨어지는 그 날카로운 칼로 어린양의 목에 칼로 내리치면은 그 어린양이 피를쏟고 쓰러집니다. 그러면은 그 어린양의 네 발을 이 칼로 또 자릅니다 그리고 가슴을 잘라냅니다 잘라내고 거기에서 창자와 모든 내장을 다 끄집어냅니다. 그런다음에 그의 몸을 태워서 하나님앞에 드리는 것이 속건죄물이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바로 이런모습으로 우리의 죄를위해서 죽으셨단말입니다 그는 머리를 잘르셨습니다 그는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하시고 머리를떨구었다 고하지않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의 양손에는 못이박혔지않습니까 여러분 가슴이 찢어져서 창자가 튀어나오지않았습니까 그의 몸은 채찍에 맞아 다 찢기지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예수님께서 이렇게 죽으셔야했습니까 바로 우리가 지은죄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별로 똑똑하지못한 인간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무관심하고 하나님을 믿지앟고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마치 인간이 이 셋상의 주인인것처럼 살았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하나님앞에 반역아니였습니까 하나님이 왕으로서 먹지말라그러면 먹지말아야했을 것을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의 명령을 어기고 죄를지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하나님없이도 살수있을것처럼 생각하고 온갖 더러운 죄를 다 짖지않았습니까 이런 머릴로 지은죄 손과발로 지은죄 이 배로 지은죄 나의 입술로 지은죄 모든 죄를 위해서 머리에는가시면류관 양손에는 못을박으시고 발에도 못을박으시고 옆구리에는 창을찔러서 피를 다 쏟아주시고 죽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이 없이는 결코 우리의 죄악은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를 통해서 이 죄악의 문제를 해결한것입니다. 사람은 한번죽는 것은 정해진위치요 그 후에는 심판이있다고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똑똑히 보십시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첫째는 심판의 모습이요 두 번재는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십자가에 죽을 때 에수님은 철저하게 무서운 형벌의 모습을 받았습니다 만약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지않고 그의 보혈의피로 죄용서받지못하면 누구든지 그런 저주의 십자가의 죽음을 심판으로 받게된다는 하나님의 엄청난 계시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또하나의 계시는 우리가 죽어야 할 그 자리에 어린양되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시므로 하나님이 나를 살리시려는 사랑을 우리는 깨달아야 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위해서 십자가에 당신아들 죽게하시고 내가들어가야할 무덤에 우리예수님을 갖히게했어요 그분은 그 무덤에 갖힐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린인간은 마지막종착역이 있습니다 아무리 여러분이 잘살고 돈이많고 건강하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아무리 권세가높다할지라도 여러분 잊지마십시오 여러분들이 가야할 마지막종착은 이땅에서는 한줌의 흙이요 저 싸늘하게 식은 인적이드문 아무도 나를 위로해줄수 없는 저 무덤으로가는 것이 인간의 마지막길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에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난다음에 삼일이 되었습니다 무덤에갖힌지 삼일이되는날 주님은 입버릇처럼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네가죽으면 삼일만에 부활할 것이다 나는 부활이요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살 것이다 너희들이 이 말을 믿느냐 우리 에수님이 이렇게 믿음을 강조했건만 제자들은 거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왕ㅇ이되는 그날에 어떤 높은자리를 차지할것인가 여기에대한 관심은 있으면서도 그들은 죽음다음에 있을 우리주님의 구원에대한 문제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그러나 우리예수님은 그들을 사랑했어요 무덤속에 갖히시고 죽으셨고 그리고 삼일만에 예수님은 무서운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이 무덤문을 우리에수님은 당신의 힘으로 그 무덤문을 열고 죽은자가운데서 우리의 부활의 주님으로서 다시 살아난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죄와 사망을 깨뜨렸습니다 인류역사상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우리 예수님이 해결해주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무덤속에 갖히지않고 무덤문을 활짝열고 무덤에서 나오셔서 새 인류의 새 조상으로서 부활의 주역이 되셨습니다 여러분 새사람아담안에서 모든 사람이 죄인되었지만은 둘째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안에서 이 죄와 죽음의 문제가 해결된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이를 믿는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하려하심이라 예수를 믿으면 죽음에서 구원받습니다 여러분 예수를믿음으로 우리는 부활의 예수님의 그 영광에 동참하게된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시고 40일만에 또 50일만에 이땅에 성령강림이 오심으로 그 부활의 생명의 영이신 성령이오신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지않아도 예수님이 부활의주님인 것을 내 마음속에 믿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여러분들이 지금은 눈에보이는 것이 희미합니다 과연 내가 예수님처러 살아날것인가 어떤면에서는 확실히 믿어지지않는다 할지라도 부활의 영이 여러분한테 계시면 부활의 메시지를 들을때마다 그래 예수님이 죽음을 정복하고 살아났으니 나도 다시 살아나겠구나 하는 소망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올줄로 믿습니다 이것만이 우리인생의 구원이요 이것만이 소망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잘살면 몇 년이나 잘살겠습니까 고통을 당하면 몇 년이나 고통을 당하겠습니까 여러분 제가 이 땅에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만약에 우리가 이생뿐이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처럼 불쌍한 존재가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땅에 짤막한 생을 바라보고 사는 소망이 없는사람이 아니올시다 우리는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원한 그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원한 그 생명아래  동참된 자들이며그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고 삽니다 저는 오늘 부활하신예수님을 모시고 죽을때도 승리하고 죽으신 김정주 목사님의 시를 소개하고 제가 말씀을 마칠려고 합니다 그들은 병으로 죽어가는 죽어가면서 그의 생이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친구가 물었습니다 자네는 이제얼마 안있으면 죽게되는데 마음이 어떤가 그때 그는 한편의 시를 지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죽는날이라고 하는 시입니다 내가 죽는날.. 그대들은 저 좋은 낙원에 이르니 찬송을 불러주오 또 요한계시록20장이하 끝까지 읽어주오 그리고 나의 문패에는 이것을 새겨주오 임마누엘 이 단한마디 임마누엘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나와함께하신다 내가 죽는날 비가와도 좋다 그것은 내 죽음을 상징하는 슬픈눈물이 아니라 예수의 보혈로 내 죄를 씻음받는 감격의 눈물이기 때문이다 내가 죽는날 바람이 불어도 좋다 그것은 내 모든 이 세상 시름을 없이하고 하늘나라 올라가는 내 길을 준비함이랴 내가 죽는날은 눈이부시도록 햇빛이 비추어도 좋다 그것은 영광의 주님품에 안긴 내 얼굴의 광채를 보여줌이라 내가 죽는날 그 시간은 밤이되어도 좋다 캄캄한 하늘이 내 죽음이라면 거기빛나는 별의 광채는 새하늘에 옮겨진 내 눈동자이려니 오 내가 죽는날 나를 완젖ㄴ히 주님의 것으로 부르시는날 나는 이날이 오기를 기다리노라 다만 주님 날이면 이 순간이라도 닥쳐오기를 번개와같이 닥쳐와 번개와같이 함께 사라지기를 그 다음은 내게 묻지말아다오 내가 옮겨간 그 나라에서만 내 소식을 알 수 있을터이니 내 얼굴을 볼수 있을터이니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의 눈에는 이 세상 무덤만 봐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깨뜨리고 일어나신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 보좌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을 쳐다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스데반은 그 예수님을 쳐다봤기에 그는 죽음을 이기고 돌맹이를 맞아도 자기 원수를 용서해주는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 어두운 세상에 무엇으로 이 세상을 승리할 수 있습니까 돈으로 이길 수 있습니까 명예로 이길 수 있습니까 건강으로 이길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스데반집사처럼 돌맹이가 날아와도 부활하셔서 나의 구주가 되셔서 하나님보좌우편에 앉으신 그 예수를 쳐다볼때만이 우리는 이 세상을 승리하게될줄로 믿습니다 우리 고흥제일교회 성도들이여 여러분은 눈을떠서 하나님 보좌우편에 부활하여 우리의 왕으로 앉으신 예수를 쳐다보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예수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외쳐야합니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있느냐 우리주 예수그리수도 그 분은 사망을 정복하고 우리를 구원하기위해서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안에 성령을 보내주시어서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오늘도 역사합니다 세상것 붙들지말고 예수부활을 붙들고 믿음으로 살으셔서 이땅에서 승리하는 우리성도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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