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인생
  • 조회 수: 13, 2013.07.06 15:55:20
  • 어느 집에 가난한 소년이 점원으로 들어왔어요. 정원을 가꾸는 일을 했어요. 부잣집에서 많은 사람 가운데 이 소년에게 정원을 꾸미게 했어요. 청소하고 거름주고 물주고 정원을 깨끗하게 꾸미고 잔디를 깎는 일을 맡겼어요. 그런데 이 소년이 오는 그 날부터 정원이 얼마나 아름답게 꾸며지는지…. 깨끗하게 가꿉니다. 관리합니다. 부지런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좋은 꽃들이 피어납니다. 그리고 그 꽃 사이에 돌을 가져다 놓고 나무를 가져다 놓고. 얼마나 아름답게 조각을 하는지요. 예쁘기 그지없습니다. 작품이 되었습니다. 모두 감탄해 합니다. 그래서 하루는 주인이 그랬어요. "월급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하느냐?"고 그러니까 소년이 말했어요. "아닙니다. 주인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이 정원을 아름답게 꾸밀 책임이 있습니다. 나는 이게 행복합니다. 나는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 좋습니다." "그 조각은 왜 그렇게 하느냐?" "이건 나의 취미입니다. 이렇게 하니 얼마나 더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이 소년이 나중에 세계적인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대로 밀레가 처음부터 그렇게 유명한 그림을 그렸습니까? 보잘것없는 무명의 밥도 못 먹는 시골에서 그림을 그렸지만 감사함으로 열심히 그렇게 그림을 그린 밀레는 잘되었습니다. 와나메이커는 남의 집 점원이었습니다. 심부름을 열심히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은 여기서 사고 저것은 저기 가서 사는 것을 보고 '아, 한 곳에 모두 와서 사 가면 얼마나 편리할까?' 이렇게 해서 백화점이 탄생한 거예요.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자기의 사명을 다하는 사람에게 아이디어가 나오고 지혜가 생기고 창의력이 생기고 기쁨이 생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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