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장애인
  • 조회 수: 52, 2013.07.09 21:59:54
  • 미국의 한 국립공원에 1000m가 화강암으로만 된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시각장애인이 이곳을 등반하였습니다. 두 눈이 모두 안 보이는 장애인이 이 일을 해냈습니다. 이것은 참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역경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이 등반 목적은 자기 자신이 목적이 아닌 시각 장애인 재단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4억이 모금되어서 그 재단에 내놓았습니다. 이 사람의 경우는 우리에게 신체장애가 문제가 될 수 없다라는 것을 가리켜줍니다. 그리고 신체가 건장할 지라도 자기가 스스로 자기의 한계를 정하여 놓고 포기하는 사람이 진짜 장애인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겉은 멀쩡하지만 마음의 장애인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 안에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러한 유형의 사람들이 가지는 몇 가지 특성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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