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성경은.....?(딤후3:13-17)
  • 조회 수: 176, 2013.07.30 10:45:30
  •  우리는 오늘 저녁에 교사 헌신 예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금년도 여름 행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해마다 여름 행사를 개최하는데 있어서 많은 프로그램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아이들 배부르게 먹이자는 것도 아니며, 간식을 많이 주자는 것도 아니고, 게임이나 율동을 많이 하자는 것도 아니며,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시키고 물놀이를 시키자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이유가 하나있다면 우리 어린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줌으로서 그들이 어려서부터 디모데와 같이 성경을 아는 아이로 자라가게 하기 위함이며, 구원을 얻게 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어 지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한 자로 자라게 하기 위함에 그 목적을 두는 것입니다. 여기에 중요한 한가지를 덧붙인다면 21세기를 이끌어 갈 교회의 지도자를 훈련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우리 주일학교 교육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르치는 기관입니다. 이것은 개혁주의자들의 한결같은 부르짖음입니다. 그들은 세 가지를 힘있게 부르짖었는데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이라는 슬로건입니다.

     

    1. 기독교 교육의 기초는 오직 성경입니다. 이 성경이 기독교 신앙의 근본입니다. 이것을 신명기에서 분명히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신6:1-3절을 함께 읽어보면서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1)이는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 명하신 바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할 것이니, 2)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3)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모들에게 주신 명령이 무엇입니까? 신6:2절입니다.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잘 가르치는 것이 부모의 중요한 책임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부지런히 자녀들에게 토라를 가르쳤습니다. "토라"라는 말은 율법이라는 말입니다. 이 율법을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든지 길에 행할 때든지 누웠을 때든지 일어날 때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의 사명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신앙을 전승하는 전승신앙을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그러면 가르치는 교과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물론 성경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4, 5절입니다. 신6:4,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 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기서 말씀의 시작을 "이스라엘아 들으라!"라고 시작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백성들의 교육헌장입니다. 이스라엘 교육 정신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고 따르는  것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있습니다.

    그들의 교육헌장은 신6:4절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 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라고 하는 말씀인데 이것을 "세마"라고 하는데 "이스라엘아 들으라"는 말의 히브리어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교육의 중심입니다.  우리가 듣고 또 들어야 할 말씀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하는 율법"입니다.

    이것이 우리 기독교 교육의 헌장이며, 교육 내용입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이스라엘아! 들으라!"라는 명령입니다. 기독교교육은 듣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믿음도 들음에서 나오지 않습니까? 그 들음이 세마입니다. 무엇을 들어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유일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과  둘째는 그 여호와라 하는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육 내용의 핵심입니다.

    그러면 그 성경을 어떻게 가르치라고 하십니까? 교육 방법입니다. 신6:6-9절까지 함께 읽겠습니다. "6)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이 말씀을 좀 분석하여 보면 교육의 장은 가정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먼저 알아야 할 사람은 그 부모입니다. 그래서 "오늘 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인 성경을 제일 먼저 마음에 새겨야 할 사람은 그 부모입니다. 그리고 7절에 "네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집은 다른 나라의 집들과 다른 점이 오직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문설주에 성경구절이  붙어 있는 메주자(mezuzah)가 있는 것입니다. 호텔에 들어가도 매주자가 문설주 옆에 붙어 있습니다. 방마다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집안 식구들은 출입할 때마다 그곳에 입을 맞춥니다. "하나님 말씀을 손목에 붙이고 이마에  매는 것"은 네 손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불완전한 인간의 지식보다 하나님의 지혜인 말씀에
    의존하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잠22:6절에 보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부모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의무는 어린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부모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부모들의 의무를 다 한 결과 그 민족은 세계 열방이 두려워하는 민족과 국가를 이루고 있었으니 이것은 약속의 성취입니다. 신6:2절에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강성하리라"라고 약속하신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면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면 그렇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성취입니다.(신28:13)

    2.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책인가 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영감의 책입니다.
     본문 16절 말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감동"이란 말은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는 뜻입니다. 벧후1:21절에는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임의로 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잘못된 오류가 없는 책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의 책이기 때문에 우리가 읽으면 감동을 받습니다.
      
     둘째는 성경은 구원을 이루는 지혜를 얻게 해 줍니다.
     본문 15절 말씀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고 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분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삼일만에 다시 부활 하셨다는 사실도! 성령을 보내 주셨다는 사실도 성경을 통하여 알게 해 주셨습니다. 이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해 줍니다. 그래서 성경은 구원의 책입니다.
      
    3. 성경은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본문 16절 말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온전한 인격을 소유한 사람을 만드는 일을 성경이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온전한 인격의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성경은 네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첫째기능은 교훈해 줍니다.
     교훈이란 좋은 말로서 잘 가르치고 타이르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에 수많은 교훈 집이 있지만 성경 만한 교훈 집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성경이 교훈 집은 아닙니다. 성경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교훈하기에 유익하다는 말씀입니다. 히4:12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교훈의 능력을 말합니다.
      
     둘째 기능은 책망 적인 기능입니다.
     구약성경의 예언자들과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났던지 잘못하였을 때에 책망을 하였습니다. 나단 선지자는 다윗 왕을 찾아가서 다윗의 죄에 대하여 꾸짖고 책망을 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 이라고 책망을 하였고, 예수님은 "화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아" 라고 책망
    을 하였습니다. 계시록의 일곱 교회 중에서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피아 교회만 제외하고 나머지 다섯 교회는 주님께 책망을 들은 교회입니다.(계2:-3:) 성경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죄에 대한 책망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책망의 말씀이라도 달게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사울 왕은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할 때에 듣지 않다가 멸망을 당한 왕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나단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 할 때에 그 말씀을 듣고 겸손히 회개하여 오히려 범죄하고 더 큰 축복을 받은 왕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로 온전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책망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셋째기능은 인생을 바르게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성경은 모든 것의 규범이며, 기준이며, 삶의 푯대입니다. 성경을 규범으로 사는 민족과 나라가 강하고 질서가 있으며, 번영합니다. 성경을 규범으로 살아가는 가정이 잘되고 행복합니다. 잠29:1절에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넷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교육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세상은 마지막 날이 되어서 그런지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해져 가고, 어두움을 좋아하고 빛을 미워합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쫓아가고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여 혼돈 된 세상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바른 교훈을 싫어하고 옳은 충고를 하면 원수가 됩니다.

    이미 대학의 학문이 온전한 사람을 만들어 주리라는 기대를 우리는 하지 않습니다. 학교 교육이 온전한 인격자로 만들어 주리라는 기대도 이미 물 건너갔습니다. 세상에 최고 학위를 취득한 사람은 혹 돈 때문에 자기 부모라도 해 할 수 있지만, 비록 학교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을지라도 하나님의 바르게 하는 말씀으로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으면  불효자라도 효자가 되게 하고! 깡패라도 사회의 모범생이 되게 합니다.(딤후4:3)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교회에 두 가지 선물을 주셨는데 첫째는 성경을 주셨고, 둘째는 성경을 가르칠 교사를 주셨습니다. 이 지구 촌 어떤 곳에는 성경을 보고 싶지만 성경이 없어서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성경은 있으나 가르칠 교사가 없어서 그 의미를 알지 못해 안타까운 인생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이렇게 성경을 마음대로 읽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성경을 해석해 줄 하나님의 종들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입니까?

    부디 바라기는 우리는 부지런히 가르쳐야 하고, 부지런히 배워야 합니다. 세상에 배울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 먼저 할 일은 성경을 배우는 일입니다. 이는 우리 부모들이 하나님께 받은 명령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교사들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되는 일이 우리의 손에 달린 줄 자각하시고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온 교회 성도들은 교사들이 어린아이를 한사람이라도 더 가르칠 수 있도록 어린아이들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과거 6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은 주일학교 교육의 전성시대였었습니다. 그때에 교사들은 열심이었습니다. 헌신적이었습니다. 그 시절에 주일학교에 나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아이들이 이미 성년이 되어 교회의 중직자들이 되었고 한국교회의 축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가 이렇게 흥왕 하게 된 것은 그때의 주일학교 교육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주일학교교육의 부재시대요, 사양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금 우리 주일학교의 모습이 20년 뒤에 우리 교회의 모습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우리는 심각하게 보아야 합니다.

     미국의 실업가로서 체신부장관을 지낸 존 와너메이커는 "백화점 왕"입니다. 그는 미래를 예측하는 탁월한 판단력과 정확한 경영능력의 소유자였습니다. 그가 투자해 구입한 물건들은 엄청난 이윤을 남겼습니다. 와너메이커가 투자하는 것은 항상 최고의 가치를 창출했습니다.
     어느 날 한 신문기자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때 와나메이커는 말하기를 "내가 열두 살 때 최고의 투자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나는 2달러 50센트를 주고 성경 한 권을 샀습니다. 이것이 가장 위대한 투자였습니다. 왜냐하면 이 성경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답니다."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와나메이커는 가난한 소년시절에 성경을 읽고 꿈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대부호가 됐습니다. 그는 성경 말씀을 쫓아가므로 인해서 성공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제 다른 길이 없습니다. 아니 많은 길이 있다고 해도 속지 마십시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입니다. 이 성경을 붙들고 살면 그 인생이 바뀝니다. 축복의 인생! 소망의 인생! 승리의 생애가 됩니다. 하늘의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한 인생이 됩니다.

    금년에도 우리 대선의 온 성도들이 교사는 교사들 나름대로 온 힘을 다하시고! 우리 성도들은 나름대로 섬기는 일에! 또는 주변에 있는 어린아이들을 모아 오는 일에 힘을 합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더운 여름이 오히려 축복을 가져다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1 admin 177 2013.02.06
70 admin 177 2013.03.21
69 admin 178 2013.05.27
68 admin 179 2013.01.11
67 admin 179 2013.02.01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