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게하면 안됩니다(눅 14:15-24)
  • 조회 수: 116, 2013.08.28 16:44:03
  • 오늘  읽은 누가복음 24장 14절-24절 말씀은 천국잔치에 초대 되었던 사람들과 그들의 결말에 대하여 주시는 말씀 입니다.마태복음 22장 말씀과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1.천국잔치는 큰 잔치이다.
    마22장 천국잔치는 큰 잔치이냐 하면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61장에 보면은 혼인잔치로 인하여 크게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 19장에 보며는 역시 어린양의 혼인잔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생 여러번 잔치를 갖습니다. 돌 잔치, 백일잔치, 회갑잔치, 여러 가지 잔치가 잇습니다마는 결혼 잔치가 제일 화려한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돌 잔치에 오백명 천명 모이는 잔치가 있습니다. 누구 생일 잔치에 오백명 천명이 모이는 잔치가 잇습니까? 그런데 결혼 잔치는 이천명 천명 오백명도 옵니다. 목회자의 입장에 보면 곤란 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오전 10시에 장례식을 하고 한시에 결혼식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슬픈 장례식인데 누구의 죽음이든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생각하며 조명하게 되고 그래서 참 슬픈 마음을 하고 있는데  슬픈 표정으로 결혼식에서 인생은 별 것 없다. 곤란하거든요.
    한 번은 어느 목사님이 진짜 오전에 슬픈 장례식을 하고 오후에 결혼식을 했습니다. 결혼식 주례사를 잘하시고 기도도 잘하셨는데 마지막 축도를 하시는데 이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도우심이 여기 모인 조객들 가운데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라고 했답니다. 어쨋든 이 잔치는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이기에 아주 큰 잔치 입니다. 천국잔치의 7대 특징이 있습니다.

    1.베풀고 준비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십니다.
    2.풍성합니다. 본문에 보니 모든 것이 준비 되었다.
    3.그 잔치는 계속 됩니다. 옛날에 우리 나라에도 결혼 잔치를 사흘 씩 했다고 합니다.무슨 결혼 잔치를 열흘 한달 일년을 하겠어요. 천국잔치는 날마다 하는 거요.
    4.천국 잔치는 처음과 나중이 같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를 보아도 처음에는 좋은 포도주를 내고 나중에는 나쁜 포도주를 내고 그러다가 떨어지고 이게 세상 잔치인데 하나님의 잔치는 처음과 나중에 똑같습니다.
    5.흥이 넘칩니다.
    6.범우주적, 범인종적, 범 세계적입니다. 국제화가 되면서 얼굴색이 다른사람 머리색이 다른사람이 모입니다. 천국은 다 모입니다. 영어 못하는 것 걱정하지 마세요, 천국에는 천국 방언으로 합니다.
    7,영적인 사건입니다. 천국잔치는 영적인 세계의 잔치입니다.
    우리가 요한 계시록에 보면은 밤이 필요 없다. 등불을 켤 필요가 없다. 대문도 없다. 아픔, 죽음 전쟁도 없다. 나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상의 교회는 천국의 모형을 닮아가는 것이기에 교회는 즐거워야 합니다.
    교회는 평안하고 즐거워야 합니다. 천국 분위기를 재현해야 합니다. 닮아가야 합니다.여러분의 가정이 천국을 닮아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가정 천국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대광교회가 천국이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행복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초청 방법 입니다.
    유대나라의 잔치의 특성은  우리도 같습니다. 초청할 사람을 결정 합니다. 초청장을 보냅니다. 몇월 몇일 결혼식이 있습니다. 꼭 오십시오. 예약을 합니다. 오실 수 있겠습니까? 참석여부를 대답해야 합니다. 잔치날이 되면 종들을 가서 모시고 오십니다. 손님을 청하면 모셔와요. 손님 청하는 방법입니다.
    초청을 수락한 사람들에게 종들에게 데리고 오라. 우리가 고쳐야 할 점이 있어요,. 오시오 하면 갈게 갈게 하고 안와요.
    초청한 사람은 오십명이 온다고 하니까 오십명 분 자리를 예약을 하고 음식을 오십명 분을 준비하는 거요, 그날에 열대여섯밖에   안와요,. 약속을 안지켜요,
    또 어떤 사람은 초청에 아무 대답이 없습니다. 무 응답이요. 내가 수락한 초청은 응해야 그게 예의 입니다. 우린 예약을 하고 대답을 하고 약속을 지키고 만일 불가피해서 못가면 못간다고 전화를 해주고 생활화되어야 합니다. 어디에 가겠다 오십명 가겠다고 해서 버스 두 대를 예약을 했는데 그 날 가겠다는 사람이 열댓명이 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전에 신청하시오. 하면 신청을 해야 하는거요? 보따리들고 그날 나오질 말고.

    3.초청에 거절한 사람의 예를 생각해 봅시다.
    이 초청을 거절하면 안되는 몇가지가 이유가 있습니다.
    1)왕의 초청이기 때문입니다.
    3월에 대통령과 함께하는 조찬기도회가 힐튼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그 조찬 기도회가운데 사람이 제일 많았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요. 오십년만에 야당이 정권을 잡을 기도회이기도 하고 오랜 세월 동안 대통령이라고 꿈을 이루기 위하여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는 이유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찬 기도회에는 서로 갈려고 했답니다.
    거기에 대통령이 안온다고 하면 사람들이 안왔을 것입니다. 이 잔치가 누구의 잔치요. 왕의 아들 잔치입니다.

    2)큰 잔치이기 때문입니다.
    갑부의 결혼식, 누구의 결혼식이라고 해도 왕의 아들 결혼잔치 보다 더 큰 잔치가 없습니다. 거절하면 안되잖아요, 초청이 영광이지요.

    3)모든 것이 준비된 잔치이기 때문입니다.

    4)초청 수락한 사람이 초청을 거절하는 것은 그 당시 아랍 문화권에서는 선전포고 였습니다.일종의 도전이요. 내가 니 결혼식에 가 나는 안가. 그런 풍습이 있었습니다. 수락한 후에 거절하는 것은 두 번 거절 하는 것 아닙니까?
    세종류의 사람입니다.
    밭은 샀다. 농부의 거절입니다. 주경가들의 이야기는 그때가 농사철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대로 내버려두면 되지 밭갈고 씨뿌릴 때가 아니라고 합니다.

    소를 샀는데 시험해야 합니다.
    돈 많은 농사꾼의 거절이요, 소는 그 다음날 시험해도 되요.

    장가들어서 못간다.
    결혼식이라는 갑짜기 되는 게 아닙니다. 초청장을 보내고 수락을 하고 이기간이 얼마 안돼요. 장가갔다는 것은 핑계요. 문제는 거절의 결과입니다.

    1.주인이 성이 났습니다.
    노했다고 했습니다. 왜 어느 초청이라고 왕의 초청인데 거절을 해요. 성경에 보면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린 하나님을 노엽게 하고 하나님을 근심하게 해 드리지 맙시다.효도는 못해도 부모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는 것이 큰 효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아무게 때문에 걱정하도록 하면 안됩니다. "저 사람 저러면 안되는되" 저러면 안되는 데 이게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근심되게 하면 안됩니다.여러분 범사에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2.주인이 뭘했느냐? 거리와 골목사람들을 데리고 오라 가난한자 소경, 병신들, 다 데리고 오라.
    이 가난한 사람들은 왕의 잔치에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병신들 결혼 못하는 사람들 그당시에 핸디캡이 있으면 결혼을 못했거든요, 결혼 못하는 사람들, 저는자들, 핑계거리가 없는 사람들을 데리고 오라고 밭을 보러 갈 필요 없고 소를 시험하러 갈 필요 없고 장가갔다고 핑계할 것 없는 사람을 데리고 오라. 다와서 데리고 오라.

    길과 산울은 교외 시외를 말합니다. 그 당시 교외는 아웃 사이드 이방인 천대 받는 사람들,데리고 이방인의 구원의 문이 열렸습니다.저나 여러분은 초대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교외에 사는 사람들이 초청을 받아 목사,장로, 성가대
    원이 되었습니다.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아서 앉아 있습니다. 할렐루야!주인이 하는 말이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여기에 앉은 사람 중 강권하여서 오년 십
    년 권해도 안나오던 사람, 그 어떤 사람의 강권 때문에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강권하여 억지로라도 설득해서 최선을 다해서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열번만 찍어요. 요즈음은 연장이 좋아서 댓번찍으면 돼요.단칼에 베는 나무도 있어요.우린 복음 전도의 명령을 받은 사람입니다.'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집을 채우라'우리도 강권하여 데려다가 주의 집을 채우겠습니다.'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자기도 명령형으로 읽어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하면 딴 사람을 향해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내가 받을 말씀 이요, 남에게 그러지 마세요. 사람을 강권하여 주의 집을 채우겠습니다.

    결론
    전에 청함을 받은 사람은 하나도 하나도 없이 거절을 했습니다. 유대인이요, 이게 뭐요, 앞선 사람이 나중되고 나중에 있는 사람이 먼저 되는 것이요. 우린 나중되서 먼저된 사람이다.초청하는 것을 거절하는 것은 초청자에 도전 입니다.하나님에 대하여 선전 포고 하고 살 사람이 없습니다. 초청자는 하나님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종들입니다. 데려올 책임이 있습니다. 이시간 누굴 초청할 것가? 대상을 정하시오. 강권하세요,.설득하세요.
    기도하세요.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집을 채우라.데리고 오면 끝장을 내야 합니다. 한 번 데리고 오면 안돼요. 그사람들이 제발로 올 때까지 제 힘으로 움직일 때가지 데리고 와야 합니다. 한 번 데리고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으셔서 사람을 데려오는 은사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강권하여 데려다가 주의 집을 채우는 귀한 일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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