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기오에서 영어공부를 하면 좋은 장점이 무엇입니까?
  • 조회 수: 177, 2016.10.29 19:15:28
  •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에 영어공부를 하러 가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필자는 대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했고, 영어권 나라에서 공부를 하기도 해서 영어에 대하여 전문가는 아니라도 전혀 무지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비록 영어권 나라에 가서 영어를 배운다고 하더라도 선진국의 백인들은 아사아 인종들에 대하여 우월의식을 가지고 있기에 이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실에서는 들리는 영어가 일상의 삶에 들어가게 되면 잘 들리지도 않을 뿐더러... 조금 알아듣는다고 해도 그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하기가 어렵습니다. 거기다가 일대일 과외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저 한 클라스에 8명에서 12명 정도의 그룹공부를 통하여 영어를 하게 되죠. 이런 경우에 영어가 뒤쳐지면 한국의 학원교실과 같은 형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무리 유창하게 영어를 잘 하고 가르치는 교사라고 하더라도 일대일 과외에 비교해 보면 그만큼 말하는 기회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필리핀은 어떻습니까? 물론 발음 꽝입니다. 문장도 브로큰 잉글리쉬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일반적인 필리핀인들이며 일대일 과외를 하는 튜터들은 비교적 정확한 발음과 문장을 사용합니다. 이들과 일대일로 한 시간에 2,500원 꼴로 지급하며 배우는 영어...... 최상은 아니라도 차선은 된다고 생각하죠. 적어도 벙어리 비슷하게 지내는 영어권 선진국 보다는 이게 훨씬 낫죠. 발음? 저는 발음 정확하게 하며 벙어리 비슷하게 지내는 것 보다는 발음은 조금 부족해도 자기의 의사를 영어로 자신있게 표현하는 것이 훨씬 영어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일 예로 제 아내는 문법도 모르고, 영어도 잘 못합니다. 그러나 영어권 나라에 몇 년 살면서 이웃 할머니로부터 저보다 아내가 영어를 훨씬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영어를 전공했으나 정확한 영어구사를 하지 않으면 벙어리가 되었으나 제 아내는 엉터리 발음, 엉터리 문장이라도 매우 톨커티브 했기에..... 백인들이 생각하기를 남편은 영어를 못하고 아내가 영어를 잘 하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일본 사람들.... 뉴욕 중심부에서 "매그도날도!" 외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누가 저들을 향해 영어를 못한다고 손가락질 하겠습니까?

     

     

    따라서 필리핀에서 영어공부해서 영어가 되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러면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가서 영어공부한다고 해서 다 돼?.... 이렇게 되묻고 쉽습니다. 보다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으면....  하고 묻는 분들에게 그 답은 필리핀도 될 수 있고... 아주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영어를 매끄럽게 사용하시면서 문법적으로 뒤떨어지지 않는 분들은 미주나 오세아니아 영어권으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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