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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행전 5:1-11/ 거짓의 죄 [행1]
  • 조회 수: 12141, 2013.09.22 21:14:55
  • 거짓말에 대한 테스트가 있습니 다. 내가 어디에 속하는지 마음 속 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나는 얼마 나 거짓말에 익숙해 있나 자기 자신 을 점검해 볼 수 있는 하나의 테스 트라고 생각합니다. 네 가지 답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만 나에게 적합 한 것을 골라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첫째로 나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한 다. 둘째 나는 종종 자주 거짓말을 하는 편이다. 세 번째는 나는 거의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솔직 히 어쩔 수 없는 경우에 한 경우도 있다. 네 번째는 나는 거짓말을 결 코 하지 않는다. 넷 중에 어디에 해 당되십니까? 첫째 나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 이거는 병원에 입원하셔 야 돼요. 영적 병원에 입원하셔서 주님의 심각한 다루심을 받으셔야 합니다. 나는 종종 자주 거짓말 하 는 편이다. 저는 이런 분들에게 진 지하고도 심각한 회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거의 거짓말을 하 지 않는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경 우에 한 경우도 사실은 있다. 저는 이게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라고 생각을 해요. 네 번째 나는 결 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는 거 짓말쟁이의 대표적 진술입니다. 

    한번은 하버드 대학에 지망하는 학생들이 학교 투어를 한 일이 있었 다고 합니다. 그 투어 가이드가 학 교 내 광장 스퀘어 한복판에 있는 동상, 사람의 동상인데, 동상 앞에 멈추더니 그 동상에 대해 이런 설명 을 했다고 합니다. 이 동상은 하버 드 대학의 창설자로 알려진 쟌 하버 드 목사의 동상입니다. 이 아래 쓰 신 것을 보십시오. John Harvard Founder 창설자 1638년.이렇게 쓰여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동상과 이 아래 쓰여진 말은 반쯤은 사실이 고 half truth이고 반은 거짓말입니 다 half lie에 속합니다. 세 가지 면 에서 여기에 거짓이 섞여 있다고 말 할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뭐냐 하 면 이 John Harvard 목사의 동상은 오리지날 그 분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 조각하시던 조각가가 너무 시간 에 쫓긴 나머지 그 분의 사진을 구 할 수가 없어서 그 분과 비슷한 사 람을 모델로 해서 이 조각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그 분 의 그림은 아니죠. 둘째로 이 분이 창립 초기에 학교가 창설되는 과정 에 헌금으로 많이 기여하신 것은 사 실이지만 엄격하게 말하면 이 분이 창설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 고 세번째로 이 분이 이 아래 쓴 것 을 보면 창설자 Founder John Harvard 1638년 이라고 있는데 대 부분의 사람들은 이 1638년을 그 분 의 사망한 연도로 이해를 합니다. 그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사망한 연 도가 아니라 1638년은 그가 재산의 절반을 바쳐서 학교의 library 를 만 드는 일에 기증을 했던 그 연도가 1638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반쯤은 사실이지만 반쯤은 거짓에 속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재미있지 않습니까? 우리학교의 모 토는, Harvard의 모토는 소위 베리 타스Veritas진실 진리입니다. 그런 데 우리 안에 진실하지 못한 이런 부분들이 있는 것, 이것이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투어 가이드의 설명이 있었다고 해요. 

    반쯤은 진실 반쯤은 거짓말, 이 것은 하버드 캠퍼스 안에만 있는 사 건은 아닙니다. 우리들의 삶의 거리 어디에서나 우리가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삶의 모습들이라고 할 수가 있 을 것입니다. 교회안에도 이런 모습 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아나니아와 삽비 라라는 두 부부의 얘기가 나옵니다. 그는 초대교회의 예루살렘 교회의 교인들이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에 헌금을 할 필요가 있었을 때 이 분 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어떤 땅 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헌납 하면서 한 부분은 상당한 부분은 꼬 불쳐 두고 그리고 상당한 부분을 헌 금하면서 말하기를 이것은 우리가 가진 전부입니다. 전부를 드리는 것 처럼 말하고 헌납을 했습니다. 그런 데 이것이 어떻게 사건이 경과되는 고 하니 오늘 본문에 읽어 보시면 아주 하나님이 화가 나셨어. 베드로 를 보내서 이것을 책망하시고 그리 고 이 두사람 이 내외분 남편과 아 내의 목숨을 모두가 다 가져 가셨다 는 그런 사건이 오늘 본문에 기록되 어 있습니다. 조금은 하나님이 너무 지나치지 않은가 물론 이 두 사람이 잘 한 것은 아니지만 뭐 있을 수 있 는 잘못인데 또 부분적으로 헌금한 것도 사실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두 사람의 목숨까지 하나님 이 가져 가시다니 하나님이 너무 잔 인하신 분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 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한국인의 의식구조, 기독 교적 가치관이 반영된 서구 사회와 달리 한국에서는 이러한 느낌을 받 을 가능성이 훨씬 더 많습니다. 왜 냐하면 우리 한국 사회에서는 거짓 말을 심각한 범죄로 별로 받아들이 지 않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지 난 번 미국에 클린턴 섹스 스캔들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그 분의 섹스 스캔들에만 커다란 관심을 가졌습니 다. 그러나 사실 미국 안에서 문제 가 된 것, 법적으로 문제가 되고 사 회의 핫 이슈가 된 핵심은 섹스 스 캔들이 아니라 그 분이 위증을 했느 냐 하지 않았느냐 거짓말을 했느냐 안 했느냐 그것이 더 중요한 핵심의 내용이었던 것입니다. 우리와 얼마 나 의식구조가 달라요? 한국에서는 섹스 같은 건 커다란 범죄로 생각을 하지만 우리가 일상적인 거짓말을 매우 심각한 범죄로 생각하지 않습 니다. 

    그러나 성경은 거짓을 범죄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매우 심각한 범죄 라고 말합니다. 왜 어떤 의미에서 거짓은 죄악인가? 왜 어떤 의미에서 거짓은 죄악이라고 할 수 있는가?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그것은 하나님의 품성을 거스리는 죄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 님의 품성을 거스리는 죄악. 하나님 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성경은 누 누히 일관성있게 강조하기를 하나님 은 진리의 하나님이라고 강조합니 다.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 진실의 하나님이십니다. 믿습니까? 진리이 신 하나님. 우리가 잘 아는 요한복 음14장6절에 보시면 예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그 다음에 뭐라고 그랬어요? 진리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라 진리다. 내가 바로 진리 그 자체이다. 요한일서1장9절 에 보시면 만일 우리가 우리죄를 자 백하면 저는(하나님은) 미쁘시사 하 나님은 미쁘시다. 이 말은 하나님은 성실하시다 곧 하나님은 진실하시 다. 이런 말씀이죠? 시편5편4절이하 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주 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그 다음절 6절에 보시면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속 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이런 말 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잠언에도 잠언20장10절에 보면 한결같지 않은 저울추와 말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신 다 부정직한 상업윤리 그것을 정죄 하고 있는 성경의 말씀을 볼 수가 있어요. 한결같지 않은 저울추와 그 리고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 느니라 일관성있게 하나님은 진실하 시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라면 참되고 진실하신 그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자녀가 진실하지 못할 때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의 모 습을 보실까요? 반대로 요한복음8장 44절에 보시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존재, 마귀, 마귀의 존재를 묘 사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즉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다. 진리가 그 속에 없었고 진리에 서지 못하고 저는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습니다. 마귀를 가리켜 서 거짓의 아비다 그랬어요. 

    우리가 학교 다닐 때 공부할 때 아버지에 대한 공부를 했죠. 무슨 발명의 아버지 에디슨, 교향악의 아 버지 하이든, 뭐 이런 공부를 했는 데 제가 문교부 교과서 편찬위원이 면 거기다가 거짓의 아버지? 정답이 뭘까요? 마귀 Satan 사탄이예요. 사 탄 마귀가 거짓의 아버지다. 그러므 로 우리가 거짓말할 때 그리고 우리 의 행동이나 언어에 거짓이 섞여 있 을 때 바로 그 순간 우리는 사탄의 지배아래 사탄의 영향력 아래 있다 는 사실을 우리가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 본문의 2절을 다시 보시면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아내도 알 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절에 베드로가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 앞에 붙들린 바 된 베드로가 아나니 아 삽비라 부부를 향해서 이렇게 말 합니다. 3절 다같이 읽겠습니다. 시 작.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 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 하여 네가 이런 일을 했다. 그렇습 니다. 이 거짓의 아버지인 사단의 영향력 아래서 지금 그가 거짓을 말 하고 있고 거짓된 행동을 하고 있다 고 말하는 것입니다. 4절에서는 땅 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 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교회를 향하여 교회 지도자를 향해서 이들이 이렇 게 말했지만 모든 거짓말은 궁극적 으로 하나님을 향한 범죄이다. 그것 은 진리의 하나님, 진실하신 하나님 의 품성을 거스리는 죄악이라고 성 경은 가르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두 번째로 이 거짓이라는 것은 공동체를 파괴 하는 죄악입니다. 공동체를 파괴하 는 범죄인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께서 조금 거짓말을 했다고 그래서 아나니아 삽비라를 이렇게 목숨을 거두어 가시다니 이 것은 너무 한 것이 아닙니까? 우리 가 이런 느낌을 받는 것은 사실 하 나님의 깊은 의도를 헤아리지 못하 는 인간적 피상성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자, 역사적으로 볼 때 이때 초대 교회는 신약교회는 막 교회의 기초 를 놓는 때였어요. 교회가 막 형성 되기 시작한 때였어요. 우리가 흔히 하는 말가운데 이런 말이 있지 않습 니까?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이 첫 단추가 제대로 끼워지지 않으 면 그대로 계속해서 잘못됩니다. 처 음이라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초대교회가 처음 시작할 때 이 하나 님이 사랑하시는 교회, 세상의 빛과 소금이어야 할 교회, 그 교회가 정 말 복음의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진 실 위에 그리고 진지한 진리 위에 세워져야 할 교회의 모습을 주께서 기대하셨기 때문에 그 교회 안에 처 음에 거짓이 들어왔을 때 처음부터 이것은 단단히 다룰 필요가 있다. 저는 그래서 일어난 사건이 바로 본 문의 아나니아 삽비라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이것은 항상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은 아닐지 모릅니다. 예외 적인 사건이고 샘플링에 속하는 사 건일지 모르지만 그러나 진리의 터 전 위에, 정직의 터전 위에 하나님 의 교회가 세워질 때 비로소 하나님 의 교회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복 음 선포의 책임을 다할 수가 있다. 이렇게 믿었던 하나님께서 이 부정 직한 모습으로 섰던 이 한 부부를 하나님께서 가차없이 다루어 하나님 의 공의를 나타냈던 사건. 이것이 아나니아 삽비라 사건의 진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거짓이 지배하는 공동체, 거짓이 지배하는 사회 이것은 병든 사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는 반드시 도덕적인 위기가 찾 아 옵니다. 진실을 잃어 버리고 양 심이 통하지 않는, 신용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을 때 그 사회의 복된 미래를 우리가 어떻게 기대할 수가 있을 까요? 

    수년 전 미국의 시카고 데일리 라는 뉴스지에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리노이 즈주에 어글스피 라는 마을이 있었 는데 마을에 세탁소를 경영하는 한 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손님이 맡긴 세탁물을 뒤지다가 주머니에서 2만 불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다 렸습니다. 손님을 기다렸지만 그 옷 을 맡긴 주인이 나타나질 않는다 말 이죠. 한참 일정한 시간이 경과된 후에 그것을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 다. 경찰은 이것을 신문사에 알렸습 니다. 그래서 신문에 났어요. 이 기 사를 취급하던 기자가 이 사건을 보 도하면서 맨 마지막 줄에 이런 흥미 있는 기사를 썼다고 합니다. 그것은 뭐냐하면 이제는 정직이 뉴스거리가 되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정직이 뉴스거리가 되어야 하는 시 대가 되었다. 뭐 자기 돈이 아니니 까 그 돈의 원래 주인에게 그것을 돌려주는 것, 당연한 일이죠. 마땅히 해야할 일. 너무나 당연한 일이예요. 그러나 당연한 일이 오히려 드물게 된 시대. 다시 말하면 그만큼 사회 가 부정직한 사회가 되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부정직한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정직이 뉴스거리가 되어야 하는 시대, 그리고 세상. 그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이 시대의 모습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 다. 

    그러나 사랑하시는 여러분, 사회 속에 누구의 말도 믿을 수가 없다. 한 번 가정해 보세요. 신용이 통하 지 않는 사회, 정직이 통하지 않는 사회,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질서와 공의를 지배할 수가 있을까요? 하나 님은 그래서 당신의 교회만이라도 진리 위에, 정직 위에 세워지기를 기대하셔서 이 사건을 몹시도 몹시 도 정확하게 거룩하게 엄중하게 다 루신 사건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 다. 

    자, 결과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 왔습니까? 11절 한번 읽어 보세요. 11절. 같이 우리 본문의 11절입니다. 마지막 절. 다같이 시작.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 려워하니라 자, 이 사건이 나고 나 니까 온 교회가 두려워했어요. 얼마 나 그것이 충격이었겠어요. 거짓말 했다 생명을 잃어버렸다 성가대에서 거짓말 한 번 했다가 한 사람이 가 셨다. 그러면 얼마나 긴장을 하겠어 요? 우리가 얼마나 긴장을 하겠습니 까? 우리 삶이 좀 새로워 지지 않겠 어요? 실제로 보면 그 다음절 이하 에 이 사건 직후에 교회를 통한 부 흥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공동체를 파괴하는 범죄, 그것이 바 로 거짓의 죄악인 것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 거짓은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죄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파괴합니 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거짓이 얼마 나 오래 가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실 존주의 작가인 알버트 까뮈는 자기 가 쓴 작품의 주인공의 입술을 빌려 서 이런 말을 합니다. 나는 마지막 심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 나 나는 내가 살고 있는 거리에서 날마다 심판을 본다. 나는 날마다 심판을 본다. 우리는 이미 거짓을 한 사람들이 이 땅에서도 심판을 경 험하고 이 땅에서도 비틀거리는 삶 의 모습을 얼마든지 우리 주변에서 도 볼 수가 있다는 얘깁니다. 심판 은 여기에도 있다는 것이예요. 

    링컨이 한 유명한 말 가운데 거 짓은 사람들은 잠시는 속일 수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영원히 우리를 속일 수는 없다. 거짓은 반드시 노 출됩니다. 거짓은 반드시 드러나도 록 되어 있습니다. 

    고등학교 다니는 고등학생 몇 사 람이 일요일날, 주일날 놀러 갔어요. 신나게 하루종일 놀아제꼈습니다. 월요일날 아침에 학교를 가려고 그 러는데 가기 싫거든요. 그러니까 한 학생이 꾀를 냈습니다. 야, 우리 하 루 더 놀자. 그리고 완전히 결석이 되면 안 되니까 이따 오후에 학교 끝나기 직전에 들어가서 사실 주일 날 우리가 놀러 갔었는데 시골 깊은 곳에 놀러 갔다가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났는데 공구를 tool을 가져 오지 않아서 바퀴를 고칠 방법이 없 었다. 하루종일 애쓰다가 가까스로 고쳐서 겨우 왔습니다. 이렇게 선생 님께 보고하자. 넷이서 합의가 되었 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날 하루 더 신나게 놀아제끼고 오후에 학교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선생님에게 선 생님 참 죄송합니다. 어제 우리가 사실은 깊은 산골에 놀러 갔다가 월 요일날 아침에 학교에 오려고 그러 니까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나 있 었습니다. 우리가 공구를 안 가져와 서요 고칠 방법이 없었어요. 하루종 일 애쓰다가 가까스로 고쳐가지고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그러니까 선 생님이 아 그러냐고 빙그레 웃으면 서 뭐 그럴 수도 있지. 그러면서 메 모지 하나를 다 주더래요. 네 사람 에게. 떨어져. 그러더니 그 메모지에 다가 자동차 타이어 어느 쪽 바퀸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앞 바퀸지 뒷 바퀸지 어느 쪽인지 네 사람 각자 쓰라. 거짓은 반드시 드러나도록 되 어 있습니다. 

    거짓의 사람들이란 책을 쓴 정신 분석학자인 스코트 팩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거짓에 익숙해 지 면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향해서 거 짓말을 한다. 그리고 그 거짓을 믿 을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그는 거 짓말장이가 된다. 그리고 나중에 이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 태는 그는 자기 자신도 믿을 수 없 는 인생을 산다. 이것은 최악의 비 극이다. 자기 자신을 믿을 수가 없 는 인생, 자기 파멸의 인생을 살아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 습니다. 거짓은 자신을 파괴하는 죄 악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던져야 할 중요한 질문이 있어요. 우리가 어떻 게 이 거짓을 극복할 수가 있습니 까? 혹은 어떻게 이 거짓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까? 혹은 우리가 거짓에 빠졌을 때 어떻게 빠져 나올 수가 있습니까? 우리는 질문에 대한 대답 을 얻기 위해서 이 성경에 나타난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가 어떻게 했 어야만 했었는가 라는 질문으로 질 문을 바꾸어 보겠습니다. 몇 가지 대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첫째로 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식 해야 합니다. 우리가 거짓의 죄를 극복하려면 혹은 예방하려면 사람보 다 하나님을 더 의식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저와 여러분이 거짓 말을 하게 될 경우에 가만히 분석해 보세요. 왜 그러냐? 사람을 의식하 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 떻게 생각할까? 자기 최면, 자기 위 신 때문에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아나니아 삽비라 는 더 많이 드린 것처럼 보여지기 위해서, 자기 희생을 가장하기 위해 서 이런 거짓말을 하게 된 것이죠. 그가 하나님만 의식했더라면 이 거 짓을 범할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랜드빌트라는 대학에 수학을 가 르치던 교수인 매디슨 새럿 이란 교 수님이 계셨는데 아주 존경받는 경 건한 크리스챤 교수였습니다. 이 분 은 자기 클래스에 와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시작할 때마다 늘 똑같은 말 로 했고 특별히 시험을 칠 때 시험 을 치를 때는 어김없이 이런 말로 시험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시험을 치르게 되었 습니다. 시험관은 두 분입니다. 나 매디슨 교수와 함께 하나님이 시험 관이십니다. 여러분은 두 분을 다 의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두 가지 시험을 치르는 것입니다. 하나는 수학 시험이구요 또 하나는 정직이라는 시험입니다. 여러분은 수학 시험보다도 정직이라는 시험에 패스하는 것을 더 생각하셔야 합니 다. 왜냐하면 정직한 인생, 이것은 인생 전체를 살아가는 여러분의 중 요한 테스트가 되기 때문에 그렇습 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얼마나 우리 는 하나님을 의식할까요? 우리의 그 조잡스러운 작은 거짓의 실수들의 상황 속에는 언제나 하나님보다도 사람을 의식했던 그런 자기 Defense, 나를 방어하기 위해서 아 니면 나를 과장하기 위해서 혹은 나 를 겉치레 하기 위해서, 내 체면을 위해서 우리가 거짓말하는 점들이 얼마나 많으냐 말이죠. 우리가 하나 님을 의식할 때 우리는 좀 더 정직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요 우리가 서로가 서로 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친구가 주변에 많아야 정직할 수가 있어요. 서로 정직을 격려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 이 실수했다고 하십시다. 뭐, 실수가 있을 수가 있죠. 그래서 자기 실수 를 교정하기 위해서 그때 내가 사실 은 진실을 말하지 못했어. 야 너 거 짓말했구나. 그럴 수가 있니. 그러면 안 돼죠. 그래 네가 지금이라도 진 실을 말하는 것은 그것은 정직한 것 이야. 그것은 용기있는 행동이야. 여 러분, 자기 잘못을 인정할 수 있다 는 것보다 용기있는 행동이 어디 있 습니까? 

    요즈음 일련의 한국 사회에서 벌 어지는 사태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관련되어 있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 습니다. 아무 소리 하지 않고 이것 이 지나가요. 그럴 수는 없다고 생 각했습니다. 최근의 몇몇 한국 교회 의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서 우리가 이것에 관한 공개적인 사과가 필요 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조선일 보나 한겨레를 여러분이 보셨겠습니 다만 제가 속한 단체인 한국 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또 침례교 미 래를 준비하는 모임, 한국교회 목회 자 협의회와 연계해서 하나님과 국 민 앞에 우리 자신을 고발합니다. 우리가 이런 성명서를 최근에 냈습 니다. 여러분, 저는 정직한 자기 토 로, 이것은 용기있는 일이라고 생각 해요. 잘못할 수도 있으니까. 잘못했 습니다. 말하면 되쟎아요. 잘못했다 고 말하면 되쟎아요. 또 그것을 격 려해 주는 분위기가 우리에게는 필 요합니다. 

    다시 본문의 사건으로 돌아와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두 사람 중에서 만약 한 사람이라도 정직할 수 있었 더라면. 자, 남편이 그렇다고 하십시 다. 아내만이라고 정직할 수 있었더 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본문의 사건을 보면 재미있어요. 1절에 어 떻게 시작됩니까?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더 불어 소유를 팔았다. 자, 2절 그 값 에서 얼마를 감추매 아마 주도적으 로 남편이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얼마를 감추매 2절에 보시면 누가 알았어요?, 그 아내도 알더라 아내 도 알았어요. 자, 이때 아내가 여보 우리 정직합시다. 이러면 안 되잖아 요.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요. 자, 우 리가 결정적으로 본문의 8절을 보시 면 이런 말이 나와요. 9절. 9절. 9절 같이 읽겠습니다. 9절 다같이 시작.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 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베드로가 삽비라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가 어찌 함께, 중요한 단어가 함께 꾀하여 이 부부는 아주 환상의 콤비 였어요. 죄도 같이 짓고 그러나 부 인 만이라도 정직할 수 있었더라면 여보 안돼요. 우리 하나님 앞에 정 직합시다. 한 번 따라서 하십시다. 여보 크게 해요. 여보 정직합시다. 평소에 우리가 이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해요. 여보 정직합시다. 둘 중에 한 사람만이라도 이렇게 챌린지 challenge를 했더라도 이 사건은 얼 마나 달라질 수가 있었겠어요.

    옆의 사람에게 한 번 해 보세요. 정직합시다. 여보, 정직합시다 아무 한테나 여보 그러면 어떻게 해요? 집사님 정직합시다 한다든지 자매님 정직합시다 이렇게 얘기를 해야지 요. 우리가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해요. 도움이 될 수 있는 친 구, 유익한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직한 인생의 길을 함께 갈 수 있는 친구가 된다는 것, 얼마나 중요한 일이예요. 우리가 서로에게 좋은 친구로서 필요로 할 때 그만큼 건강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세 번째로 하나 더 우리가 이 거 짓을 예방하기 위해서 혹은 거짓을 극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했어야만 했던 것, 세 번째는 뭐냐하면 회개 할 수 있을 때 바로 회개했어야 합 니다. 회개할 수 있을 때 바로 회개 해야 돼. 회개는 빠를수록 좋은 것 입니다. 시간을 더 끌지 말고 늦을 수록 안 좋아요. 우리가 빠를수록 좋다. 회개는 빠를수록 필요한 것입 니다. 저는 이 본문을 읽을 때마다 늘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사도행 전5장을 묵상할 때마다 늘 안타까움 이 있는데 저는 3절이 제일 안타깝 더라구요. 3절에 베드로가 가로되 성령충만하여 베드로가 아나니아 삽 비라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나니 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 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이때 아나니아가 맞습니다. 베드로 님. 제가 하나님 앞에 범죄했습니다. 그랬더라면 얼 마나 달라졌겠어요? 얼마나 달라졌 을까요? 오리발 내밀지 말고 자기 변명하지 말고 네 잘못했습니다. 제 가 그때 실수했습니다. 용서해 주십 시오. 사건이 달라졌을 거예요. 아주 안타까워요. 그 찬스를,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 다음에 삽비라의 경우 아내의 경우를 보세요. 결정적 때가 또 찾 아왔어요. 이 부인에게도. 7절에 보 시면 세 시간쯤 지나 (남편이 죽고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절 베 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이것이 전부냐) 내게 말하라 (이것이 전부더냐) 이것이 기회였 습니다.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은 우리의 거짓이 섞여 있었습니다. 우리의 허영이 섞여 있었습니다. 용 서해주십시오. 그것은 잘못이었습니 다. 말하면 된다 말이죠. 그런데 묵 살해버리고 양심의 음성을, 그리고 성령의 음성을 묵살하고 이렇게 말 했습니다. 예, 이것이 전붑니다. 그 리고 모든 상황은 끝났어요. 그것이 비극의 마지막 종말이었습니다. 

    회개할 수 있는 찬스, 회개의 기 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계속적으로 이런 기독교인의 윤리적 인 삶을 말할때마다 이런 강조를 합 니다. 성령을 속이지 말라 혹은 성 령을 소멸하지 말라 이럴 때 성령이 역사하세요. 정직하라고. 너 고백해 야지. 마음은 있어요. 체면 때문에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의 이 감 동을 소멸치 말고 예 제가 잘못했습 니다. 용기있는 사람이예요. 예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것이 회갭니다. 회 개는 죄를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되 어야 마땅합니다. 네 제가 잘못했어 요 죄를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 떠나야 합니다. 

    죄를 떠난 것은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내가 거짓을 중단하고 있 는 것, 그것만으로 아직 회개가 이 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언제 또 다 시 거짓이 튀어나올지 몰라요. 내가 거짓말을 중단하고 있다는 것으로 충분하지 못해요. 거짓을 말하던 내 입술에서 이제는 진실한 말이 담겨 져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 앞에 나 와 나의 거짓의 범죄 그리고 나의 모든 범죄를 짊어지고 보배로운 피 를 떨구신 그 분 앞에 무릎 꿇고 그 거룩한 보혈로 씻음 받고 죄를 자백 하고 용서를 받고 일어나 이제 거짓 으로 지배되던 내 입술 속에 진실의 새로운 언어를 담아야 합니다. 미움 의 언어 대신에 사랑의 언어를 담아 야 합니다. 죽음의 언어 대신에 이 웃들을 중상하고 모략하고 그리고 파헤치던 그런 언어 대신에 내 입술 에 사랑의 언어를, 생명의 언어를, 창조의 언어를 담아야 합니다. 그리 고 진실한 말을, 새로운 언어를, 정 직한 말을, 거룩한 언어를 담고 그 리고 이 언어 속에 복음을 담아 예 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하는 사람 이 되었을 때 그때 우리는 거짓을 벗어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얘기 하나 하고 마치려고 합니다. 실화예요. 오래 전 에 전세계 기독교인들을 감동시켰던 얘기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참 불쌍 한 사람 많이 돕고 헌신적인 삶을 살았던 그리스도인 자매 하나가 혀 암으로 판명되어 수술을 받게 되었 습니다. 어쩌면 언어를 잃어버릴지 모른다. 이제 나는 언어를 잃어버릴 지 모른다. 당신은 앞으로는 말을 잃어버릴지 모릅니다. 자, 그 순간 그는 간호사나 의사를 바라보면서 마치 유언 같은 이런 아름다운 신앙 고백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래요 지 금까지 하나님이 나에게 언어를 주 셔서 이 언어를 가지고 제가 하나님 을 찬양했고 그리고 복음을 증거했 고 이웃들을 격려할 수가 있었습니 다. 오 하나님, 하나님의 이 은혜를 찬양합니다. 더 이상 만약 내가 더 이상 언어를 사용할 수 없다면 이제 는 하나님 내 마음의 언어로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높이고 여전히 이 웃들에게 진실과 사랑의 마음의 언 어를 가지고 다가서겠습니다. 하나 님, 언어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 다.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주어진 언 어, 그 언어는 어떤 목적을 위해서 사용되고 계신지요? 기도하십시다. 

    오늘 우리는 거짓이 유행하는, 거짓이 편만한 사회 속에, 시대 속 에, 분위기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리스도인들만이라도 정직해야 되는 데 오늘 우리의 체면, 우리의 위신 때문에 정직을 외면하고 살아갑니 다. 하나님은 아십니다. 하나님은 당 신을 아십니다. 이제 그만 거짓을 포기하십시다. 그리고 새로워 지십 시다. 그리고 정직하십시다. 

    하나님, 내게 주어진 나머지 인 생만이라도 정직하게 살고 싶습니 다. 진실하게 살고 싶습니다. 내 입 술에 묻어있었던 거짓의 피흘림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하 나님 성령충만하게 도와주십시오. 내 입술에 거룩의 언어, 생명의 언 어, 사랑의 언어를 담아 이웃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내 입술이, 내 언어 가, 내 마음이, 내 존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십시다. 

    살아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오늘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 앞에 나오게 하셨사오니 오 하나님, 우리에게서 거짓을 제거하시고 생명 의 언어, 거룩의 언어 하나님 담아 주시사 주 앞에 한 평생 정직한 인 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 소서. 우리가 연약합니다. 우리가 부 족합니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 의 삶 속에 거룩의 언어를 담아 주 님을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옵 소서. 오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 다. 주께 우리의 감사와 사랑을 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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