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가르쳐야 한다.
  • 조회 수: 78, 2013.06.21 11:34:31
  • 아주호기심이 많은 아기가 있었다..
    어느날, 엄마와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에게 ㅁㅊㄴ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기가
    "ㅁㅊㄴ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여자란 뜻이란다'..라고 했다..
    그리곤 또 싸웠다.
    이번에는 엄마가 아빠에게 ㅁㅊㄴ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가
    "ㅁㅊㄴ이 뭐예요??"라고 했더니
    엄마가 "남자란 뜻이란다"라고 했다..
    그리고 할머니가 옆에서 "참 지랄한다"라고 했더니
    그래서 아기가 또 "지랄한다가 뭐예요??"라고 했더니
    할머니가 "기도한다는 거란다"..이렇게 아르켜 주었다.
    20년후..........................................

    그 아기는 목사님이 되었는데........................

    목사님(20년전 그 아기)왈:
    "자 여러분 지랄할 시간입니다.
    ㅁㅊㄴ은 왼쪽에 앉고 ㅁㅊㄴ은 오른쪽에 앉아 우리모두 함께 지랄합시다."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admin 78 2013.06.21
47 admin 53 2013.06.21
46 admin 131 2013.06.21
45 admin 143 2013.06.21
44 admin 49 2013.06.21
43 admin 146 2013.06.21
42 admin 82 2013.06.21
41 admin 114 2013.06.18
40 admin 60 2013.06.16
39 admin 78 2013.05.12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