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눅 15:11-24)
  • 조회 수: 325, 2013.08.28 18:57:02
  • 오늘제목은 아버지란제목으로 말씀을 드릴려고하는데요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머니에대한 사랑에대해서는 많이 설교도듣고 또 어머니를 많이 그리워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버지에대해서 너무나 소홀히 대하지않았는가하는 생각이듭니다. 오늘 이 본문을 보면 돌아온 탕자란 제목을 붙여서 많은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오늘 본문을 좀 설교할려고 그럽니다. 찰스 스윈돌이라는분이 말하기를 오늘 이 본문에서 아들보다는 아버지를 보아야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이 본문으 주인공은 아들이 아니라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돌아온 그 아들을 다시 품에앉고 기뻐하며 맞이해주시는 그 아버지의 마음 그 모습 이게 오늘 본문의 주된 내용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두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계시하는겁니다. 둘째아들은 누구를 의미하냐면은 세례와창기같은 아버지 손에서 벗어나서 통제불능된 그런자녀 그런자녀라도 포기하지않고 하나님은 늘 그를 기다려주시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아버지 맞아주시는 아버지 또 두 번째 맞아들은 바리세인들 서기관들 그래서 율법으로 자기들은 잘 아버지의 명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자녀의 자격이있다고 믿고 그 동생을 도리어 시기하고 용납해야할 그 동생을 용납하지못하고 형제를미워하는 그런아들 그런아들도 아버지에게는 역시 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고 그 아들을 귀히여기지앟습니까 이런의미에서 그 아버지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을 이 아버지에 빌어서 우리 교훈하고있습니다 사랑하면 어머니지요 그런데 왜 성경은 어머니로 하나님의 마음을 계시하지앟고 아버지를 빌어서 계시했을까요 저는 이 말을 의미있게 생각해봐요 그렇다면은 어머니의 사랑보다는 아버지의 사랑이 하나님과 더 가까이 닮은것이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아버지는요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그리고요 가정을 잘 통치하는ㄴ왕이고 그다음에 가정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제사장노릇을 해야되는거에요 그런의미에서 이 가정의 가장인 아버지의 자리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요사이에 한국사회의 아버지는 그 자리를 순환을 맞고있어요 그래서 아이엠에프가터지자 수많은 우리 아버지들이 직장을 잃고 길거리에 쫒겨났습니다 사업이 부도가 났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쫒겨나고 이 사회에서 설자리를 잃어버린것입니다 더군다나 가정에서는 무능력한 남편으로 그렇게 인정되었고 또 자녀들의 눈에는 이제는 더 쓸모없는 분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들은 직장은 직장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가정은 가정대로 그들을 따뜻하게배려해주는곳이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아버지는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집에서 살지못하고 집을나온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또 가끔 방송에 보면은 요사이 집에서 쫒겨난 가장들이 많이 있다고 그럽니다 참 이런걸 보면 저는 쫒겨나지않는게 다행입니다 제가 버티고 있는 것 보면 참 그래도 저는 우리 집사람을 잘만났다생각을 듭니다만은 왜냐면은 쫒겨나는 아버지가 있대요 이 아버지가 버림을 당하는 세상 여러분 하나님을 가장 많이 닮은 아버지가 자녀들에의해서 아내에 의해서 가정에서버림당한다면 하나님은 얼마나 버림당하겠습니까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은 말할것도 없지요 왜냐면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가장 잘알수 있는 계시의 한분을 들라하면은 아버지에요 근데 아버지에게서 하나님을 못느낀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거에요그러니까 우리는 아버지를 통해서 우리는 정말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합니다 오늘날 보면은 기죽은 아버지 어깨쳐진아버지 가족들의 부양을 책임지기위해서 회사나 사업장이나 주어진 일터에서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정말 가정으로 돌아올때는 피기없어진 얼굴로 힘없는 발걸음을 걷는 아버지를 우리는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돌아온 아버지를 집에돌아오면 편하게 해주는냐 집에있는 아내는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대화를 않는 아버지 또 알아주지않는 그런 남편 이렇게 해서 아버지들은 밖에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안에서도스트레스를 받고 해서 우리 아버지들이 설 땅이없어졌습니다. 오늘우리는 에수님이 말씀하신 아버지를  생각해보면서 아버지가 얼마나 귀하고 위대한 자리인가를 우리는 깨달아야할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은 둘째아들이 아버지에게 아직 때도안되었는데 때를 씁니다. 아버지 재산좀 상속해주세요 얼마나 호로자식입니까 유산이라는 것은 아버지가 죽을적에 물려주는건데 죽을날도 멀었는데 벌써 달라는거에요 벌써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기지않았습니까 그래서 그 아버지는 아들말에 또 못이겨서 그 아들 돌아올 분깃을 다 줍니다. 젊은 나이에 여러분 돈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돈가지고 먼곳에 갔습니다. 돈많겠다 돈잘스겠다 부자집아들로서 아버지어머니 사랑을 받으며 고이자란아들이기 때문에 얼마나 그 얼굴에 귀티가 났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젊은이를 부러워하고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따르는 신부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는 돈벌면서 성공하고 살아가는 것이 돈버는일이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어떤 분들은 가정의 아내가 당신은 뭐하냐고 자꾸 그러는데 여러분 아내들이 돈버는분이있다면은 남편 이해할거에요 직장생활하는 것이 쉬운겁니까 그리고 밖에나가 돈버는 것이 그게 쉬운겁니까 정말 돈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수많은 수치와 자존시을 짙밟혀가면서 그렇게 자녀들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밖에나가서 일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돈을 벌어보지않는 자식들은요 그 돈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그러니 이 돈벌어보지않고 아버지에게 받은 유산 쓸려면 얼마나 오래갑니까 모을때는 어려워도요 돈이라는 것은 쓸때는 순식간에 나가지않습니까 그런데 이 아들이 순식간에 재물을 탕진했습니다. 이제는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는 처지가 되었어요 돈가졌을대는 따라 다니는 사람도 많지요 그리고 찾아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친구도 많고 이웃도많고 알아주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돈떨어지니까 모든 사람이 다 떨어졌어요 돈 떨어지면 뭐도 떨어진다그랬어요 우리 노래에 그런게 있잖아요 돈떨어져 신발떨어져 나는 옛날에 돈떨어져 신발떨어져 속옷이 떨어졌어요 팬티까지 떨어졌어요 그래가지고 저는 팬티도 주어가지고 입고입고 그랬어요 그리고 양말도 얼마나 없는지 양말도 떨어지면 궤고궤고 해가지고 나중에는 그 양말이 두께가 늘어가지고 나중에는 한 열켤례되네요 열켤레를 한번에 신고다녔어요 여러분 사람이 돈떨어지면 다 떨어지는거에요 그래 순식간에 친구들이 더 이상 나의 친구들이 아니였어요 나를 추앙하고 나를 부러워했던 사람들의 눈이 나를 멸시합니다 그리고 나를 깔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이 청년은 밑바닥으로 내려갈수 없는 바닥인생이 된겁니다. 돼지치는 사람 돼지가먹는 열매를 먹으면서 앞으로 살아가야할 소망이 끊긴 사람이 었어요 이제는 돼지열매를 손에들고 눈물을 흘리며 한탄했어요 돈떨어졌다 친구들도없고 아무도 없어요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사람도 없었어요 여러분 이렇게 망해버린 그 인생 마지막 생각해야할것이 뭡니까 뭘생각해야합니까 사람이 마지막 이렇게 되면요 마지막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느냐 죽느냐 이게 문제에요 살것이냐 죽을것이냐 생과사의 기로에 서있는것이지요 여러분 이럴때에 사람들은 용기있는 사람은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지만 죽는 용기도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그때는 죽는용기도 없는사람은요 생을 포기하지 못해서 인생을 막 사는거에요 그래가지고 막가파가 생기는거 아닙니까 그래가지고 자신을 잊어버리기위해서 술도마시고 여러분 술마시고 취하면 우리 남편들 이 한편으로는 이해를 해야되요 얼마나 살기가 고달프고 재미가없으면 그런 술집에 기웃거리면서 거기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겠습니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또 그만큼 우리의 가정속에 남편들이 쉬어야할 쉼터가없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이 사회가 정말 열심히 일하는 남편들이나 아버지들을 편하게 해줍니까 그러니까 갈곳이 없으니 자기를 잊어버리기위해서 술마시고 마약하고 그리고 더 나쁜곳으로 빧기시작하지앟습니까 그래도 그런사람들은 양호한 사람들이에요 그래도 그 사람들은 괜찮은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더 나아가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다른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됬다고 생각하니까 증오하는 마음이 생긴것이에요 그래서 막가파가 생기고요 지존파가 생기고요 그러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사람들을 막 죽이고 그러지 않습니까 여러분 용기있는 사람은 죽음을 선택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렇게 되는거에요 갈곳이 없어요 어떻게해야되겠습니까 그런데 이아들도 그런사람중에 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런데요 그 아들은 그 고통속에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야되겠다고 결정을 내린것이에요 이 사람에게는 큰 복이였습니다. 여러분 이 아들이 단순히 배가고파서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고 했을까요 배가고팠다면 그 주위에서 먹을 것을 찾았을거에요 여러분 먼나라에서 있습니다 돌아갈 길이 멉니다. 거지로 삽니다 돌아갈라고해도 굶어죽습니다 여러분 돌아가봐야 자기 형제들이나 또 우리 친지들이나 친구들이 저 나갈때는 돈많이 가져가던 사람이 돌아올 때 거지로 망해가지고 왔다고 얼마나 손가락질이 많겠습니까 어떻게 돌아가요 그런데 이 사람은 이 청년은 돌아갔습니다. 이 둘째아들이 찾았던 것은 먹을 양식이 아니였어요 성경을 자세히 보세요 먹을것 때문에 자기 집으로 돌아간 것이 아니고 이 아들은 아버지를 기억한거에요 아버지 내 아버지 집에는 먹을양식도 있다 여러분 17절에보면 여기 쭉 아버지이야기가 나와요 17절에보면 내 아버지 에게는 18절에는 아버지에게로 가서 그듬에 18절중반에보면 아버지여 하늘과아버지께 19절 아버지아들 20절아버지께 돌아가나니 21절 아들이가로되 어버지여 아버지이야기가 많이 나오지요 계속해서 이 아들은 아버지 생각을 합니다. 내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야되겠다 여러분 그래도 이 아들이 행복했던 것은 자기 인생 끝장날 때 그래도 돌아갈 아버지가 있었다는거에요 아버지를 기억할수 있는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이 아들의 복이었습니다. 여러분 저는 한번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저는 언제가 제일 슬퍼졌냐하면은 결혼식장에 들어갔는데 딸들이 아버지 손잡고 들어가야되잖아요 그런데 아버지 손 못잡고 들어가는 그 딸들을 보면요 저는 무척이나 마음이 아파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만약에  내 자녀라면 어떨것이냐 내 자녀라면 정말 불쌍하잖아요 어둑어둑해집니다 친구들이 놉니다 친구들하고 같이 놀다가 어두워질 때 집에서 부릅니다. 영철아! 철수야!밥먹어라 씻고자라 다 부릅니다. 친구하나둘씩 다 그부름에 응답해서 어두워져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어떤 아이는 장터에 그대로 서있습니다. 너왜 여기서있니 그렇게 물을 때 나는 돌아갈 집이없어요 나를 기다려주는 아버지도없고 어머니도 없어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 이아들의 돌아갈 곳은 어디냐 환경이 아니였습니다. 여러분 왜 우리가 집을 그리워합니까 집이 좋아서 그리워합니까 저는 집이 좋아서 가는게 아니에요 우리 남편들의 집은 아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밖에나갔다오면 집으로 간다고하지만은 실상집은 건물이 아니에요 어디로 가느냐 남편들의 안식처는 아내이기 때문에 아내를 보고 돌아가는거에요 그래서 집에가서 문열면 제일먼저 누구찾습니까 아들 큰아들어디있소 작은아들 어디있소 딸어디있냐그렇게 찾습니까 여러분 남편들이 문열고 들어가면 야 느그엄마 어디있냐 거 엄마가 별로 좋지도않은데 기다리지도 않는데요 잠만 디지버자는데도 말이지요 왜 아내를 찾는지몰라 왜그래요 아내는 남편이 돌아갈 집이에요 왜냐면은 아내에게는 두가지 기능이 있단말입니다 아내의 기능도있지만은 어머니 기능도있어요 이 남편들에게는 그 아내가 어머니 기능을 맡아서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그 어머니 뭔가 그리워서 돌아가는데 집에가잖아요 그래서 아무리 다른게 좋은게 있어도 아내가 없는 가정은 쓸쓸한 가정이 되는거고 여러분 돌아갈 그 남편이 아내가없으면 고통스러운거에요 재미가없어요 저는 가끔 우리 집사람이 어디가면 밥맛이 없대요 왜그런지몰라 여러분 우리 자녀들도 마찬가지 자녀들이 집에들어오면 집보고들어오나요 건물이 좋아서 집에들어오나요 컴퓨터가좋아서 집에 들어오나요 안그래요 나를 기다려주신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요 애들이 어머니를 보고 집에돌아오는데 아버지를 보고 돌아오는데 맨 처음에는 어머니 봅니다 그래서 어머니보지만은 실상은 더 한단계높여서 아버지 얼굴쳐다보는거에요 그래서 어머니가 다소 기분이 안좋아도 아버지가 편안하게 웃고있으면 자식은 그 눈치보고 안도감을 내쉬는거에요 잘왔구나 이게 내집이구나 여러분 이 아버지 겉으로는 엄해도 속은 그렇지 않은 아버지 아버지란 이 말이야말로 자녀들이 안겨야할 영혼의 안식처입니다. 자녀들이 찾는 쉼터인것입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있어서는 쉴만한 물까요 어쩌면 푸른 초장입니다. 여러분 어디가서 자녀들이 안식을 누리겠습니까 그 안식처를 잃어버리니까 자녀들이 오늘날 게임방에 놀이방에 수많은 곳으로 잘못가다가 여러분 잘못되가지고 탈선하지않습니까 왜 우리의 자녀들이 그렇게 되어집니까 쉴만한 아버지가 없어요 집에들어와도 아버지는 돌아갈 마지막 처소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끝나면 나를 기다리신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감사하지않습니까 나는 요사이 계속해서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봤어요 어떤분이그래요 목사님 자꾸 죽음을 생각하면 죽습니다. 그래서 내가 진짜 죽을라그럴까 요새는 이상하게 기도만하면 내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게돼요 어떻게 내가 정리하고 어떻게 살다가 죽을것인가 내가 이세상 마치는날 나를 반겨이 맞아주실 내 하나님 아버지 그 분을 생각해보는거에요 여러분 이 세상 자녀들이 문제가 있어서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를 만나고 낙심되고 짙밟힘당할 때 기억나는 돌아갈 아버지가 없기 때문에 자녀들이 망하는거에요 만약에 이 세상에서 쓰러질때에도 짙밟힘당할때에도 괴로움 당할때에도 유혹받을때도 내 머리속에 돌아갈 아버지만 계신다면 반드시 언젠가는 돌아올것입니다 망하지 않습니다. 장승환이라고하는 석관초등학교1학년이 자기아버지의 마음을 이렇게 글로 표현했습니다. 아빠 아빠품에안기면 솜처럼 따뜻해요 아빠 아빠 아빠등에기대면 아무것도 두려운게 없어요 아빠아빠 아빠어깨위에 앉어보면 하늘과 바다와 저 우주가 다 보여요 여러분 이 꼬마의 시를 들어보세요 아버지는 따뜻한분 아닙니까 솜처럼 부드러운 분 아닙니까 겉으로는 엄한것처럼 보여도 그 속마음은 따뜻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세상에 나가서 찢기고 넘어져서 죄악의길로가다가 누구를 생각하게되겠습니까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게되지않을까요 진정한 아버지만 계시다면 자녀들은 다시 돌아오게됩니다. 여러분 나를 기다려주는 부모님만 계시다면요 자녀들은 탈선했다가도 돌아옵니다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올 집이 없는 자녀가 얼마나 비참합니까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버지 상에대해서 내가 느낀 아버지 상은 어떠하느냐하고 어떤 가정상담자가 조사를 했어요 제일 첫 번째가 뭔줄아세요 우리아버지는 늦게들어오신다 참 안타깝지요 아침에 보기도전에 출근해서 잠들 때 그다음에 늦게늦게 돌아오십니다 그담에 두 번재는 들어오실때는 꼭 술에취해서 들어오신다 세 번재는 이유도 모르면서 화를내시는분 네 번째는 화가나면 막 때리시는분 여러분한국 우리 어린이들의 머리속에 그렇게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단 말이에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린시절의 아버지상은요 평생을 결정하는거에요 만약에 아버지에게 짖밟힘 당하면요 이세상살아갈때에도 믿을 사람없어요 한번 그런가 안그런가 보세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을 못받으면요 이 세상살아갈 때 항상 사람들을 불신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요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못하면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그러잖아요 아 하나님도 우리아버지처럼 잘못하면 인정사정없이 혼내주는분이다 엄한분이다 징계만하시는 분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신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어린시절에 아버지 상이 없는 사람은요 신앙인으로서 장성해도 바른신앙관을 갖지못해요 왜요 이 마음속에 늘 그런 어린시절의 아버지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한단 말입니다 찰스스윙돌이란 분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있는 말씀에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가 된다는 것은 누구도 완전하게 할 수 없는 힘든일이다 이 역할에 대한 안내서나 준비과정이 있는것도 아니다 그것도 시행착오의 생의 과정인며 분명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여기에 아버지라 불리울 자격을 얻은 한 모델이 있다. 그분의 결정은 항상 아들에게 인기가 없고 또 완전히 이해되는 것은 아니였으나 자녀들의 최고의 선은 항상 아빠의 동기로부터였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머니는 칭찬들어도요 이땅의 아버지는 일시적으로 자녀들에게 칭찬듣지못합니다 왜그러느냐 어머니는 사랑으로 감싸주는분이시지만은 아버지는 그보다 큰 사랑을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 자녀가 잘못되었을 때 감싸주기도해야되지만은 혼도내야되지앟겠습니까 징계하지않습니까 하나님이 나 때리시면 때릴때는 다 기분이 안좋아요 여러분 그러나 감싸주는 어머니의 사랑이 위대합니까 아프지만 그 자식을 때려주는 아버지의 사랑이 더 위대합니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감싸주기는 쉬워요 제가 자녀키워보니까 알겠습니다 자녀를 때리는 것이 얼마나 마음아픈일인지 제가 한번은 우리 애가 좀 필리핀에가있는애가 말이지요 애가 어린시절인데 뭐를 모를때였어요 여섯 살인가 일곱 살인가 모르겠어요 몇살인가 기억은 안나요 친구집에가서 놀다가 지금 시계가 많으니까 시계들이 이렇게 널려있잖아요 그애가 그게 신기하게 보였는가봐 그래서는 그 시계를 하나 모르게 가져왔어요 그러니까 이게 누구시계냐그러니까요 친구가 줬대요 가만히 눈치를보니까 지식얼굴쳐다보면 아빠가 압니까 모릅니까 용돈달라그럴 때 아빠 책산다고 만원만 벌써 아빠눈에는 보이거든요 오천원 책사고 오천원 까먹고 다 안단말이지요 제가 보니까 표가나요 이게 친구가 준게 아니에요 너 정말 친구가 줬냐 그니까 예 정말이지 예 정말이야 세 번물어보니까 대답을 못해요 그러면서 내가 종아리 걷어라 매를가지고 아들을 사정없이 때렸어요 때리고 갔다줘 주고와 밖에나가는 그 모습을 보고요 속으로 어떤 생각이 드냐면은 야이놈아 저렇게 갖고싶어하는 시게하나 사줬으면좋았을텐데 왜 니 못나가지고 시계하나 못사주고는 자식을 때리기만하냐 그런마음이 들어서 나간다음에 혼자 서재에서 울었습니다.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자식때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것인가 아버지는요 때려도 속으로 울고 그리고 야단쳐도 속으로 울고 이게 하나님마음이에요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그렇게 하신답니다. 저는 깨달았어요 나를 때려줄 아버지가없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그래서 어제도 제가 새벽에도 이야기 했습니다만은 단둘이 앉아가지고 우리 큰아들에게 그랬지요 너 일년만있으면 아버지 품을 떠나는데 아버지품떠나면은 너를 위해서 누가 잔소리를 해주겠느냐 내가 물어봤어요 너 솔직히 얘기해봐 너 어떤때 엄마가 싫디 우리 집사람이 충격받을랑가 몰라 하는말이 이래요 엄마가 잔소리하는게 싫어요 그래 내가 그랬어요 야 너 잔소리 들어봐야 일년아니냐 너 가정을 떠나고 너 가서 객지에 살면 누가 너에게 잘되라고 잔소리해주겠냐 생각해봐라 내가 너를 때린적도 있다만은 지금은 안때립니다. 때린적도있지만은 너를 위해서 때려줄 사람이 누가있겠느냐 너를 위해서 때려줄 아버지가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라 알겠냐 네 알았습니다 그런 자식을 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우리 어버이 친자라는 한자가 있지요 어버이라는 말은 대단히 중요한 말입니다. 친자가있지요 친자는 밑에가 좌편에보면 나무목자가있고 그 위에 설립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볼견자가 있지요 그러니까 나무위에서 본자 이게 부모님이에요 나무위에 올라가서 본대요 높은데 올라가서 자나깨나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속에는 자식생각밖에 없잖아요 정말 저는 이해합니다. 자식을 군대보내놓고 객지에 보내놓고 바람만 새게불고요 비만와도 자식걱정하잖아요 그리고 먹는 음식만봐도 자식걱정하잖아요 아이 저희 집사람이 음식을 차려놓고 울어요 왜그러냐니까 우리애는 이것도 못먹을텐데 우리가 먹은다고 아이고 잘났네 잘났어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을 나도 이해하지요 그러면서 내가 속으로 이해하면서도 같이 또 슬퍼하면안되잖아요 에이 이사람아 그런거 가지고 뭘그래 잘먹고있을텐데 여러분 야단치면서도 마음속에는 그 아내가 이해가돼요 염려하는게 이해가된다는 말입니다 언제든지 돌아오기를 바라는분이 누구냐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요 우리가 하나님 배신하고갔어도 언제가 기다리십니다 졸지도않고 주무시지도않고 우리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리시지않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앞에 나와서 하나님 만나면 행복할 수 있어요 왜 나를 버리지않기 때문에 세상사람은 돈많고 잘나가는 날 기다려주지만 돈잘쓰고 인심쓰고 힘있고 멋진사람 그런사람을 기다립니다만은 이런것들을 갖추지아니하면은 세상은 나를 버립니다. 심지어는 어떤 사람은 표현하기를 휴지처럼 보인다고 그랬어요 잘쓰다가도 필요없으면 쫙쫙 구겨가지고 땅에다 버리고는 발로 싹 밟잖아요 여러분 이게 인생이에요 그러나 여러분 우리 아버지는 나를 기다려준단말이에요 거지처럼 옷을입고 못먹고 긴여행을 고생하면서 더러운 그런 돼지때속에서 살았던 나 정말 못먹어서 이 얼굴에 살이 없어가지고 가죽만 남았던 나 새카맣게 그을린나 볼품없는나 그런 나를 늘 기다리면서 아직도 저기오는데 나무위에 올라갔는지 나는 모르겠어요 하여튼 멀리멀리 그냥밑에서 봤겠어요 가장 아들이 오는 것이  보기좋은 아마 어디 올라가서 봤을거에요 보시면서 저기 오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자기 아들을 알아맞춘거에요 그리고는 너무너무 기뻐가지고 아들이 오기도전에 달려가서 그 아들을끌어안고 입을 맞추지않습니까 그리고는 기뻐하지않습니까 감격하지 않습니까 오늘 본문에 보면요 아버지가 측은이 여겼다고 그랬어요 20절에보면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이 여거 측은이 여겼다는 이 말은요 영어로 말하면 COMEPASION 이라고그러는데 컴이란말과 패션이라는 말의 합성어에요 컴은 함께하다 패션은 느끼다 그러니까 측은이 여겼다 그 말은요 그 자식의 그 아픔에 깊이 동참한걸 말해요 여러분 그러지않습니까 저는 우리 부모님들 자식들 키우다보면은 병들어가지고 숨만 쌕쌕거려도요 밤새도록 내 심장이 고통스러워요 여러분 그런거 다 느껴봤지요 그렇게 자식들을 사랑하지 않습니까 숨소리만 가파도요 내가 가파지는거 같애요 중산초등학교 3학년 김정원양이 이런글을 썻습니다 체육시간에 걸려넘어져 상처로 얼룩진 내 무릎 퇴근하신 아빠는 내 다리를 보시고 클때는 다 다치는거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날밤 내가 잠들었다고하는 그 시간에 내 곁에 찾아와 호호 몇번이나 입김을 불어주시며 쯪즞 에이 이녀석아 좀 조심하지않고 자꾸만 자꾸만 혀를 차시는 우리아빠 이것이 그 여학생의 시였습니다. 겉으로는 애들은 다 그럴수 있는거야 하지만은 잠들적에가서 쓸어주시는 아버지 이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이 아들은 그 아버지를 기억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는 늦게나마 깨달았을거에요 아버지가 왜 그때 유산을 물려줄 때 아가 너 가지않고 나하고 살면안되겠니 너 가지않으면 안되겠니 말리고 말리는 그 아버지 그러나 그걸 뿌리치고 냉정하게 돌아섰던 아들 보내면서도 하시는말 아가 가서 어려운일 만날 때 꼭 아버지 기억하고 돌아오니라 여러분 그러지 않습니까 아버지는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다 꼭 돌아오너라 자기 자식의 죄를 생각하지 않고 아버지는요 아들이 귀한것입니다 무슨 효도하라니까 돈만 많이 갔다주고 그러면 부모가 좋은줄아는데요 우리 아버지는요 자식자체가 귀하지 않습니까 자식이 이 아버지 자식보세요 우리 여기 아버지한테 자식이 뭐라하니까 21절보면 아버지여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이 아들은 아버지 마음을 몰라요 자식 사랑은 아버지가 죄짖는자식을 미워하고 아버지께 효도하는 자식만 사랑하는줄알아요 여러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요 나를 대신한 자식을 내가 미워할수만 있다면 내가 포기할수만 있다면 내가 내 기대에 못미친다고 내가 버릴수만있다면 얼마나 편하겟습니까 아버지 어머니 마음이 그런데요 자식이 아버지를 배반해도 불효해도 잘못되어도 자식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이에요 포기만할수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저는 그런 어머니 많이 봤어요 아버지 많이보고 저쪽에 있던 교회도 아들이 잘못되가지고 전과몇범이에요 지금도 여기 교도소에가있어 그래도 자식이 뭐라고 면회가고 포기를안해 포기를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8장 1절에 이제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38절에 보면은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인이나 장래인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기쁨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안에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어떻게 자식이 잘못한다고 그 아버지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내 자식이 나쁘니까 나는 아들에게 매를 들지만은 혹시 다른사람이 내 아들에게 잘못하면 우리는 기분 안좋습니다 자기 자식이요 자기자식스스로 비관해하는것도 나느 안좋아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여기까지는 그래도 이해합니다 아버지는 참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뭐에요 아버지께서 이해하고 기뻐하며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 다음말은 이해할 수 가 없어요 아버지마음을 아버지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무슨말이에요 아들될 자격이 없단 말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은 아버지앞에 불효하는 것 아닙니까 아들이란 위치는 그렇게 시험봐서 된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될만한 자격이 있어서 서로 맺어진게아니에요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로 맺어준 사이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내가 아들될 자격이 있어서 아들된것도 아니고 아버지될 자격이 있어서 아버지된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정해준 것 뿐이에요 여러분 저는 생각해봐요 자식이 아버지에게 효도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효도못한다고해서 아버지가 그 아들을 사랑에서 끊을수 있나요 절대 그럴수 없잖아요 세 살먹은놈이 철들어가지고요 자다가 오줌쌋어요 벌떡일어나서 하는말이 손들고 아버지제가 오줌싸다니요 아버지의 자식될 자격이 없나이다 그러면 아버지가 좋아하겠어요 날마다 돈타다가 쓰던놈이 어느날 갑자기 미안해가지고 옵니다 아버지 뭐야 말해봐라 날마다 돈도 못벌면서 돈만 타다 쓰다니요 이놈은 아버지 아들이 될 자격이 없나이다 그러면 아버지가 뭐라그러겠어요 좋아하겠습니까 무엇을 잘해서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나요아버지 아들관계는 혈연관계지 이해관계가 아닙니다. 그냥 사랑하면 되요 조건 없이 사랑하는거에요 아버지의 마음은요 자기 자식에게는 제일 좋은 것을 주고싶은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에요 이 22절을 보세요 한번읽어보십시다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무슨옷을요 제일 좋은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제일좋은 가락지를 끼우고 그말이 빠졌어요 다 연결된 말입니다. 그담에 제일 좋은 신을 신겨줘라 제일좋은 참 우리 아버지는요 우리 아버지들은 그렇습니다 없어서 못해줘서 그렇지 자식들에게만큼은 아버지는 부자되기를 원해요 나도 그래요 나도 돈좀많아가지고요 우리아들들에게 부자말듣고싶어요 뭘 사줘도 제일 좋은거 사주고 싶어요 로마서 8장 32절에 하나님도 우리를 제일좋은 것으로 주신다고 그랬어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신이기 어찌 그 아들과함께 모든 것을 우리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마태복은 7장 11절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게신 너희 어버지께서 구하는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지아니하시겠느냐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없는분이 아닙니다 아버지는 없어서 못해요 솔직히 말하면 내 친구 한분은요 제작년인가 전화가 왔어요 잠바가 없어서 그냥 간데요 그니까 아버지한테 아버지 잠바하나 사주지 그랬다 말이에요 잠바 몇만원짜리 그걸 하나 못사준대요 그래가지고 전화하면서 얼마나 괴로웠는지 그래서 우리 집사람하고 저하고 둘이서 우리아들들만 입히지말고 하나 사줍시다 그래가지고 이제 집사람하고해서 잠바를 하나 그 아들을 사준적이 있습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되요 없어서 못사줘서 그렇지요 있으면 왜 안사줘 저는요 하나님이 딸안주기를 잘했어요 저는 아들이 버릇나빠지니까 제가 잘 안합니다 그런데요 저는 딸만났다 그러면요 어떤 계산을 했냐 하면은요 파마도 제일좋은 파마로 스트레이트파마로 막 해가지고 하여튼 제일좋은걸로 왕창해주고 싶었어 그리고 풀때도 제일 잘풀려지는거 풀었다 말았다 매일매일 그리고요 옷도 제일 예쁜옷 백화점가서 제일멋있는옷 아주 머리에다가 제가요 꽃다발을 얹어줄라고 그랬어요 거기다가 좋은 삔같은거 사가지고 한 백개정도 꼽아가지고요 그리고요 신도말이지요 지가 신고싶은거 구두 앞대가리고 길든 짧든 무슨상관이 있어요 길면어때요 딸이 좋아하면 되는거지 그래서 나는 정말 우리 교회학생들 어린 딸들이요 머리에다 막 꼽고다니고 그러면 정말 부러워죽겠어요 나한번 내 딸할래 그러면 안한다그래요 딸만했다면 수지맞을건데 오늘이라도 딸 하고싶은 사람 오씨오 그런데요 그 애들 얼마나 잘키우고 싶잖아요 우리 맘 안그럽니까 저는 정말 그러고 싶어요 그리고 옷도요 좀 하여튼 희한한것좀 입히고싶어요 다른사람들 안입히고싶은거 그래가지고 좀 이상한거 요사이 그런거 입히면 뭐라그러대 자기딸들 가만났두면서 남의딸들 뭐라그래 그러지말아요 맘대로 입도록 좀 해줘요 나는 내가 딸이 있었다면 그랬다니까요 왜요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요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을 주고싶어요 하나님이 그런분이란 말입니다 내 아들을 너희를 위해서 아끼지아니하고 준내가 무엇인들 못주겠느냐 너희를 위해서 내가 생명수 강가도 준비해놓았고 그리고 너희를 위해서 너희가 가면 살집도 황금보석길로 열두 진주 대문으로 딱 만들어났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이 그렇게 시시한 분이 아니에요 우리를 이땅에서 고생시키는 것은 조금 고생해서 영원히 영원히 아버지와 함께사는 그 집에 들어가게하실려고 훈련시킬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아버지는 우리에게 좋은걸 주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그 아들을 잘 알아요 그래서 아들아 우리하고 같이 살자 만약에 이 아들을 재산을 안줬더라면은요 이 아들은요 벌써 아버지를 배반할 자식으로 알고있었어요 마치 정주영씨처럼 못나가게하니까 소팔아가지고 도망갔잖아요 고론 살마처럼 아마 아버지 모르게 소 백마리 팔아가지고 도망갈런지도 모르지요 그럴거 같으니까 아버지는 져준거에요 분명히 이 아들은 내가 못나가게해도 도망갈 자식이다 그러니 돈을 줘가지고 져주시면서보내준거에요 여러분 결국은 어떻습니까 따라서 합시다 지는자가 이기는자다 져주시는아버지가 졌습니까 결국은 그 아버지는 이겼잖아요 뭘로 이겼느냐 인내와 사랑으로 이긴줄로 믿습니까 끝까지 기다려주시는거에요 왜 하나님이 위대하신줄 아세요 내가 범죄하면 나를 떠나는분은 위대하지않아요 내가 범죄하고 내가 하나님을떠나서 세상길로 갈때에도 아버지처럼 끝까지 기다려주신거라고 그러니 하나님을 아버지 그러면 감사하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을 잘 알고 아버지를 잘 알길 바랍니다 오늘 부모에게 효도하지 못한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져버린사람은 보이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자가 어찌 안보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요우리 부모의 모습을 상실한것도 죄입니다 아버지가 아버지의 모습을 갖춰야합니다 그러나 그러지못할지라도 사랑하는 여러분 아버지는 여러분만큼은 자기자식만큼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랑하는 귀한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아버지를 어머니를 잘 공경하시는 우리 성도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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