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이 내 마음에 오시면(요 3:16)
  • 조회 수: 176, 2013.06.11 18:38:56
  • 성탄절이 왔다.모두가 들떠서 흥분하고 기뻐하는 날이다.신 불신간에 모두 좋아하고 예수님이 오신날 예수 안믿는 사람이 더기다리고 좋아한다.불교,회교,어느종교 어느국가이든지 어떤 문화속에 살던지 모두 좋아한다.성탄을 수십년을 맞이했지만 이번 성탄은 나에게는 뜻깊은 이유가 있다. 불교의 어는 사찰에서 스님 한분이 성탄절 축하한다면서 최고급 카드를 보내왔다.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사랑하시어서 내년에는 무었인가 될것같다. 어두움속에서 새로운 빛이 비취는 같다.

    성도여러분! 성탄의 참된 의미가 무었이냐.의미를 무르고 맞이하는 우리가 되어서는 안되겠다. 주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오시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뇨.

    1.내려가는 겸손의 정신이 있으면 주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오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늘의 보좌를 비어두시고 죄많은 땅에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낮고 천한 이땅에 내려 오셨다. 내려오시되 마굿간 구유에까지 내려 오셨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는 맵시도 없고 흠모할만한 것이 없으며 아름다움도 없다"고 했다.빌2:5절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하셨다.

    성도여러분! 우리모두 예수님의 오심을 마음속으로 맞아 우리도 주님처럼 낮아지고 겸손하자.예수님은 오늘도 자기처럼 낮아지는 사람에게 찾아 가신다.동방의 박사들 찬란한 헷롯궁에서는 예수님 만나지 못했다.교만하고 자만한 사람에게는 만나주시지 않는다.벧전5:5에"하나님이 반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헤를 주시느니라"

    물은 낮은곳으로 흘러간다.우리모두 낮은 자리로 내려가자.우리나라가 너무 자만에 쌓이니 주님이 고개를 돌리시니 이 어려움이 오지 않는가? 우리 국민이 우리시민이 우리교회 성도들이 지금이라도 낮아지고 겸손하면 주님이 차자오시어 승리의 길을 우리에게 보여 주실줄 믿는다.

    2.베푸는 사랑이 있으면 주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오신다.

    본문"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이 놀라운 사랑 주님의 고귀한 희생 이 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도 남에게 줄수 있는 마음에 주님이 찾아 오신다. 선물을 교환하고 카드를 보내고 인사를 하게된다.저도 외부에서 카드가 쌓이도록 보내왔다.나는 그들의 카드를 읽으며 기도해줄 뿐이다.

    성도여러분! 어느해보다도 이 해에 주님을 기다리는가?주라!물질을 주라는 것이 아니다. 옷을 주라는 것이 아니다.집을 주라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독생자를 우리위해 주신것처럼 우리도 사랑을 주라는 것이다. 여러움을 함께 나누고 괴로움을 ,고통을 함께 나누는 사랑이 있어야 주님이 오신다.나는 너를 위하여 모까지 사랑하여 주었는데 너는 왜 남에게 나누어 줄줄 모르느냐,고 물으실 것이다.남이야 어찌되든지 나만 살겠다고 사제기만 하면 어찌하나.

    동화속에 나오는 사타클로즈만 기다리는 것이 나니라 우리가 산타클로즈가되어 찾아가서 나누어 주어야 한다.오늘 우리가 드리는 헌금도 전액 구제로 쓰여진다.장애인들 불우이웃,소년소녀가장들 개척하며 고생하는주의 종들을 위하여 쓰여 질 것이다.

    3.평화의 정신을 가지는 자에게 예수님 찾아 오신다.

    눅2:14에"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주님이 오심은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우리에는 평화가 된다고 했다.주님이 오신 목적이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셨다. 우리는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하지 말고 화평을 이룰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멀어졌던 친구와 가까워지고 미워했던 사람에게는 화해의 손을 먼저 내어밀어야 주님이 그들의 마음에 찾아 오신다.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에 주님만 오시면 무슨 염려가 있겠으며 어떤 불안이나 두려움이 있겠는가? 나는 정말로 하나님의 종으로서 말씀 드리지만 여러분중에 한 사람도 미워하거나 싫은 사람이 없다.모두를 사랑 합니다.불안한 98년을 기라리면서 혹 영혼을 책임지고 양육하는 주의 종을 미워하고야 하나님의 복을 기다릴수 있겠나.성도끼리 형제 가족끼리 미워하고야 98년에 주님이 내가정에 오셔서 복을 달라고 불르짖을수가 있겠나.

    성도여러분! 멀리있는 까마득하게 잊어먹고 살아왔던 사람이라도 마음이 편하지 못하면 이해가 다 가기전에 화평하세요,여러분이 져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여러분의 손을 잡아주는 순간입니다.

    자 우리모두 옆에 있는 성도에게라도 인사하자.

    "이해는 죄송하고 미안 했읍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빕니다.원수맺지 않고 살겠읍니다.기도해주며 살겠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말음속에 지금 주님이 오심을 믿는다.

    행사도 축하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주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임재하시기를 진심으로 원한다. 여러분이 가정에 임하시기를 원한다. 여러분의 사업위에 직장위에 임하기를 원한다.

    주님 우리상모교회 위에 임하기를 축원 합니다. 주님이 우리 구미 땅에 저 공단위에 농토위에 임하기를 축원 합니다.우리 대한민국위에 임하기를 축원 합니다.저 이북 김정일 집에도 임하고 평양 시에도 임하기를 축원 합니다.

    우리모두 엎드리자.겸손히무릎을 꿇자.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주는 손을 넓게 펴자.미움과 시기가 없는 화평의 마음을 가지자. 참 행복과 승리가 97년 이 성탄의 아침에 우리모두 주님을 모시어서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과 직장과 사업위에 우리상모교회위에 이나라 한국강산위에 지금 이시간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55 admin 199 2012.12.21
154 admin 2098 2012.12.21
153 admin 256 2012.12.22
152 admin 731 2012.12.22
151 admin 4761 2012.12.22
150 admin 1854 2012.12.22
149 admin 635 2012.12.22
148 admin 1299 2012.12.22
147 admin 593 2012.12.22
146 admin 951 2012.12.22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