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의 나이가 직장의 무덤, 인생의 무덤은 결코 아닙니다.
  • 조회 수: 110, 2013.11.16 21:56:20
  • 50의 나이가 직장의 무덤, 인생의 무덤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더 큰 일, 더 새로운 일을 할 수도 있겠지요. 무엇보다도 자신감의 회복이 더 없이 중요합니다. 맥도날드 창업주 레이 크록의 이야기를 좀 하죠. 그는 1902년 시카고 출생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싸구려 무도회장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다가 애인이 생겼으나 직장이 시원치 않다는 이유로 여자 친구 아버지가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딴따라를 그만 두고 종이컵 회사의 영업사원으로 취직하지만 이도 시원치 않았습니다. 그 후에 밀크 쉐이크 기계 납품업을 하다가 1954년 쉰 둘의 나이에 맥도날드 형제를 만나 함께 멕도날드 햄버거 사업을 시작하고, 1961년에는 독자적으로 이 길을 가며 30년 동안 가맹점을 세계 곳곳에 열었죠. 보세요. 그는 52세의 나이... 우리나라 나이로는 54세까지도 무기력한 실패자의 삶을 살았죠. 그러다가 쉰 넷이 되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세계에 알릴만한 큰 사업가가 되었죠. 알렉산더 샌더스.... KFC 창업주는 65세의 나이에 이 일을 시작하여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40대까지만 해도 주유소 직원, 노숙자 같은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이들의 성공 공통점은 이전의 삶이 모두 비참한 실패자들의 삶이었고, 이들이 성공하게 된 개기가 좋은 사람을 만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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