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을 믿는 이유
  • 조회 수: 31, 2013.06.18 17:22:53
  • 미국에서  남북 전쟁이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한 간첩이 어느  장군을  죽이기 위해서 그 장군의  딸에게
    아주 좋은 보석 상자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물론, 보석 상자 안에는 시한폭탄이 들어 있었습니다. 어린 딸은 너무 예
    쁜상자라 아버지께 자랑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누가 주더냐고 물었더니, 지
    나가던 좋은 아저씨가 주고 갔다면서  대단히 기뻐합니다. 
    아버지는 딸에게 조용히 말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 아느냐?"
     네, 압니다."
     그러면, 그 상자를 갖다 버려라."
     영문을 모르는 아이는 이 좋은 것을 왜 버리라고 하시는지  엉엉 울었습
    니다.
     아버지는 이렇게 좋은 것을 사 주시지도 않으면서
     버리라고만 하시니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다시 엄하게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아느냐?"
     "네. 압니다."
     "그러면, 네 손으로 저 멀리 갖다 버려라."

    아이는 정말 버리고 싶지 않았지만,
    아버지를 믿기 때문에 보석상자를  멀리 내다버리고 돌아서는데,
    그 상자는 "꽝!" 하고 터졌습니다.
    장군의 딸은 아버지를 믿었기에 살았습니다.

    천국이 정말 있을까요?
    천국이 있느냐는 질문에 언제가 어느 통계를 보니 미국 사람들은 80%을 믿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20%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천국이 있음을 믿을 수 있습니가?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기때문에 믿습
    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참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위하여 목슴까지 버리며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오늘 내 아버지집에 있을 곳이 많다고 말씀하십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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