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기는 이야기
  • 조회 수: 146, 2013.06.21 10:25:39
  • 웃기는 이야기들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여자에게 키스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 한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 요즘 속셈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 남자가 여자보다 번개에 맞기 쉬운 이유? 몸에 안테나가 있어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심봉사

     


    ■. 왜 콧구멍도 둘일까?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서리...

     


    ■.바닷물이 짠 이유?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 닭이 길가다 넘어진것을 두글자로 줄이면 ?
        닭꽝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다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형편없는세상~!!"

     


    ■. 쥐가 네 마리 모였다!!.를 두자로 압축하면 ?
        쥐포

     

     

    ■. 억세게 재수없으면서도 그런대로 운이 좋은 사나이는?
        앰뷸런스에 치인 사나이.

     

    ■."신혼" 이란? 
        한 사람은 '"신"나고 한 사람은 "혼"나는 것이라 한다.

     

     

    ■.한명의 야당정치인과 두명의 여당정치인 이를 한자성어로 하면?
       일석이조. (한명의 돌대가리와 두명의 새대가리). .

     

     

    ■.  비아그라는 되도록 빠르게 삼켜야 한다. 왜 그럴까?
         그렇지 않으면 목이 뻣뻣해질 테니까.

     


    ■.문제 =한 남자가 25도짜리 소주네병, 6도짜리 맥주 열병,  


    45도짜리 고량주 세병 모두 마셨다.
    이 남자가 마신 술은 모두 몇도일까?
    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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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모부가 사촌 동생들 아가였을때 아가들 생활에 맞춰서 생활하다 보니까 익숙해져 있었다.

    그래서 직장에서 점심시간 되니까 직원들한테

    "자, 맘마 먹으러 갑시다."


    2 어떤 아이가 얼마전에 나갈때 친구 한테 전화가 왔다. 마침 엄마가 받으셨다.

    그러다가 "엄마 빨리 끊어" 라고 해야될껄 집이 떠나갈듯이

    "엄마 !!!!!!!!!!!!!!!!!!!!!!!     빨리 꺼져!!!"


    3 맥도날드에서 롯데리아로 알바를 옮긴 어떤 언니, 손님이 들어오자

    "어서오세요 맥도리아 입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첫 주문 받아서 마이크에 대고 말했는데

    "손님 주문하신 오징어 주스와 오렌지링 나왔습니다."


    4 어떤 사람이 패스트푸드점 알바할때 손님이 컵들고 오시더니

    "콜라 충전해주세요"


    5 카카오 99%로 한창 난리였을때 친구가 친구 아버님 주무실때

    카카오 99%를 입에 슬쩍 넣어?는데 아버님 일어나시더니 하시는 말

    "아 술을 끊어야겠어 쓸개즙이 나왔어"


    6 어떤 사람이 처음으로 대학면접을 봤다.

    교수 왈

    "학생 떨려요?"

    "네.. 잘들립니다.."


    7 어떤 아이가 엄청 혼날짓 해서 아이의 엄마가 내복입혀 내쫓았다.

    그래서 새벽4시까지 계단에 앉아 있는데 신문배달하는 아저씨가

    "아!!!!!악!!!!!! 귀신이야!!!!!!!!!!!!!! 꺼져!!!!!!!!!!!!꺼져!!!!!!!!"

    하며 신문으로 때렸다.


    8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탔는데

    "아이고 저 버스를 탔어야 됐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내려드렸더니

    할머니가 열심히 뛰어가시더니 다시 앞문으로 탔다.


    9 어떤 고학년이 여름방학때

    그날 너무 덥고 목욕탕을 다녀온지도 오래된데다 머리까지 길어서 등이 엄청 가려웠다.

    집에 아무도 없고 효자손으로 ㄷ긁으며 컴퓨터를 하다가 친구가 집앞이라고 나오라길래 급하게 나갔다.

    바보같이 효자손을 등에 꼽은채로..


    친구 왈 : 니 뭐냐 등에 왜 검을 꼽고 왔냐


    10 어떤 사람이 겨울에 팔까지 덮히는 큰 망토같은 옷을 입고 빵집에 갔는데 빵집주인 아주머니가

    그분 팔없는 장애인인줄 알고 빵을 목에 걸어주고 돈 안받을테니까 그냥 가라고 하셨다.

    그사람 그자리에서 굳어버리고.. 고민끝에 아주머니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나갈때 어깨로 문을 열고 나갔다.


    11 어떤사람이 면접보러갔는데 질문이

    "아버지 뭐하세요?"

    라고 물어봤더니 대답이

    "밖에서 기다리고계세요"


    12 어떤 아이랑 아이의 동생이랑 싸우고 있는데 아이가 아이의 동생에게

    "이 찐따야~!!!"

    이걸 듣고 있던 아이아빠가 찐따가 뭐냐고 물으셔서 싫어하는 사람한테 하는 말이라고 했다.

    그 후 얼마 지나서 우연히 아이의아빠폰을 봤는데

    아이 : 찐따1 아이의 동생 : 찐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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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죽을병에걸린 용왕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거북이가 용왕님께 팁을주었는데 토끼의 간을 먹으면 산다고 했습니다.

    용왕님이 거북이한테 토끼의 간을 구해오라고 시키자 거북이는 하는수 없이 토끼를 찾았습니다.

    그때 토끼가 느림보거북이라고 놀리자 거북이와 토끼는 달리기경주를 하였습니다.

    전날 토끼가 과음을 한 관계로 거북이가 이기자 토끼는 간을 놓고왔다면 서 도망갔습니다.

    그때 사냥꾼이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토끼가 도망가려다 물에 빠졌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 이 금토끼가 니토끼냐 은토끼가 니토끼냐 산토끼가 니토끼냐라고 했습니다.

    사냥꾼은 산토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산신령은 토끼를 모두주었슨니다.

    그런대 그때 토끼가 다 도망갔습니다. 사냥꾼이 화병으로 죽자

    가난한 엄마 혼자 생계를 꾸리고 잇업습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엄마를 잡아먹고

    아이들까지잡으려하자 아이들은 나무로 올라갔습니다.

    호랑이가 어떻게올라가냐고 했는데 오바가 참기름을 바르라고 했더니 쑥쑥 잘 올라가지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동아줄을 내려주라고 해자 엘리베이터가 왓습니다.

    호랑이가 열림버튼을 눌러서 간신이 탓지만 정원초과가 되었습니다.

    호랑이는 혼자내리기 뻘쭘해 오빠를 잡아먹고 동생만 하늘로올라가 선녀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선녀가 땅으로내려와 목욕을 하는데 어떤 남자가 옷을가져갔습니다

    남자는 결혼해 아이를셋나으면 날게옷을준다는것 이엇습니다.

    선녀가 아이셋을 낳자 한명은 입에물고 두명은 팔에끼고 가는것이였습니다.

    아까운 남자가 이못된선녀야! 했습니다. 선녀가 왜! 하자 입에서 아이가떨어졌습니다.

    남자는 그아이를받으려다 눈이 다쳤고 사람들은 그를 심봉사라고 불럿슨니다.

    어느날 물에빠진 심봉사를 구해준 스님께 아버지가 강도짓을하다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혼자남은 심청이에게 변사또가 수청을들라 하였습니다.

    그때 이도령이 나타나 심청이를 구해주었습니다]

    이도령과 심청이가 낳은 아이가 2명 있엇는데 그아이는 흥부와 놀부였습니다.

    흥부가 착한짓을해서 박씨를 받았는데 박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흥부는 욕심을 부려 거위의 배를 갈랐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거북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간을 용왕님께 먹였습니다.

    용왕님은 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습니다.

    26.허무한 이야기

    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

    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물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어느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

    두번째 채널에서는 은반지와 금반지 선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은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

    계속 보다가 재미가 없어지자 마지막 채널을 틀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어떤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가수가 노래 "샤방샤방"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또 샤방샤방이라는 한국어를 외웠습니다.

    하지만 발음이 좋지 않아 아무리 따라 해봐도 쏴바쏴바라고 발음하였습니다.

    갑자기 배가 출출해지자 이 외국인은 마트에 갔습니다.

    외국인은 소세지를 집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자 마트 주인이 "쏘시지"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집에 가면서 오늘 배운 한국어를 복습하였습니다.

    외국인 : 나는 도둑이다!

    그러자 경찰이 쫓아왔습니다.

    경찰 : 넌 무엇을 훔쳤냐?

    외국인 : 은반지와 금반지

    경찰 : 헉!!! 총을 쏘겠다!

    외국인 : 쏴바쏴바

    경찰 : 진짜 쏜다!

    외국인 : 쏘시지!(쏴보시지)

    결국 경찰은 외국인에게 총을 ?았고 외국인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거꾸로 읽으면 웃긴이야기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여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이 3개의 이야기를 모두 거꾸로 읽어보세요.

     

    ===============  

     

    바보:엄마, 나 처음 태어 났을 때는 벌래였지?

    엄마:아니 너 그게 무슨 소리니?

    사오정이 말했다. 바보:먼저 애벌레로 태어나서 고치가 되고,

    그 다음에 내가 태어난거 아니야? 엄마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크게 꾸짖었다.

    엄마:너 그딴 소리 또 하면 혼난다.

    그러자 아기 바보는 아빠한테로 쪼르르 달려가서 이렇게 따지는 것이었다.

    바보:뭐든 다 안다고? 엄마랑 말이나 더 잘 맞추지

    아빠:너 이놈 그럼 말하면 담배 안 준다.

    바보:으앙~ 담배 아 주면 아빠 비상금 장소 말할거야.

    아빠는 하는 수 없이 돈을 위 담배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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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와 신관이 당구를 치러 갔다.목사가 쳤을 때 공은 빗나갔다.

    목사:아이 시1발존1나 안 맞네

    신관:아이고 목사님 그런 말 하시면 안되죠

    목사:아 죄송합니다 제가 좀 흥분을 해서 또 목사가 공을 쳤다.그러나 공은 빗나갔다

    목사:아이 시1발존1나 안 맞네

    신관:아이고 스님~

    목사:아 죄송합니다

    신관:(하느님 이번에도 목사님이 욕을 쓰면 번개를 쳐주십시오) 또 목사의 차례가 되었다.

    그런데 공은 또 빗나갔다.

    목사:아이 시1발존1나 안 맞네 콰콰콰쾅!!! 번개가 쳤다.

    그런데 번개를 맞은 건 목사가 아니라

    신관?!! 하늘에서

    하나님:아나 시1발존1나 안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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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숫자나라에 4.5와 5가 살았어요.

    1년후, 4.5가 5한테 "야~임마 자슥아 일루와. "라고 했어요.

    그러자 5가 "나이도 나보다 어린 주제에 어디서 까불고있어?"

    그? 4.5가 하는 말"나 점뺐어~!!!" (4.5가 점을빼면?45)

     

     

    ===============

     


    어떤 고딩 여학생이 학원 수업을 마치고
    밤 늦게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두워서 잔뜩 겁을 먹고 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불량 남학생들이 모여있는게
    보이더래요
    이 여자애가 피해서 다른데로 가려는데
    그 남학생들 중 한명이


    "야, 일루와"


    그러더래요
    근데 이 고딩 여학생이 넘 움츠리고
    겁을 먹은 나머지 잘못알아 듣고


    "야, 날라와"


    이러는 줄 알고
    잠시 고민하다가 무서워서 시키는대로
    훨훨 날개짓을 하면서 그 남학생들한테 가니까
    남학생들이 ㅁㅊㅇ인줄 알고 놀래서 바로 도망갔다네요.


    웃긴 이야기 2


    한 바보가 살았다.
    어느 날 바보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흐흐흐, 난 널 죽일수도 있어
    하지만 내가 말하는 문제를 10초안에 맞추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바보:허걱... 살려줘...


    강도:삼국시대에 있었던 세나라 이름이 무엇일까?


    바보:엉???


    강도는 10초를 셋다. 그러나 바보는 문제의 답을 몰랐으니...


    강도:10! 9! 8! 7!..........


    강도는 10초를 세고 시간은 얼마 안 남았지만 바보는 답을 몰랐는데..
    강도는 시간이 1초 남았을 무렵 칼을 뽑아들었는데......


    바보:허거걱 ......배쩨실라고그려?


    강도:엥?! 대단하데......

    바보는 살았다. 왜? 강도는 바보가 한 말을 백제 신라 고루려로 들었기 때문.


    웃긴 이야기 3


    맹구네는 동생을 낳았다.
    그런데 어제까지만 해도 자기의 것이었던
    부모님의 사랑을 동생이 독차지 해버렸다.
    그래서 맹구는 동생을 죽여 버리기로 결심하였다.
    그 방법은 엄마 젖에 독을 묻히는 것이었다.


    맹구:흐흐...내일이면 동생이 죽겠군....


     그리곤 그 다음날...

     

     

     

     

     


    아버지가 죽었답니다..............

     

     

     


    웃긴 이야기 4


    아주호기심이 많은 아기가 있었다..
    어느날, 엄마와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에게 ㅁㅊㄴ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기가
    "ㅁㅊㄴ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여자란 뜻이란다'..라고 했다..
    그리곤 또 싸웠다.
    이번에는 엄마가 아빠에게 ㅁㅊㄴ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가
    "ㅁㅊㄴ이 뭐예요??"라고 했더니
    엄마가 "남자란 뜻이란다"라고 했다..
    그리고 할머니가 옆에서 "참 지랄한다"라고 했더니
    그래서 아기가 또 "지랄한다가 뭐예요??"라고 했더니
    할머니가 "기도한다는 거란다"..이렇게 아르켜 주었다.
    20년후..........................................

     

     


    그 아기는 신부님이 되었는데........................


    신부님(20년전 그 아기)왈:
    "자 여러분 지랄할 시간입니다.
    ㅁㅊㄴ은 왼쪽에 앉고 ㅁㅊㄴ은 오른쪽에 앉아 우리모두 함께 지랄합시다."

     

    웃긴 이야기 5


    어느 농가에 농부가 살았습니다.
    이 농부는 팬티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서
    늘 화장실에 갈 때는 바지만 내리고 볼 일을 봤죠.
    그러던 어느날 도시에 관광을 하러가는 일이 생겼는데
    속옷가게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속옷가게에 들어가니까 점원이
    "어서오세요. 여기 깨끗하면서 따뜻하고 푹신한 팬티가 있어요.구입하세요."
    그래서 농부는 좋아라하고 팬티를 난생 처음 사게 되었답니다.
    농가로 돌아온 농부는 그날 밤 배가 많이 아파서 화장실을 급히 가야했어요.
    급한 나머지 늘 하던대로 바지만 내리고 볼 일을 봤죠.
    그리고 휴지로 팬티 위를 닦고 선


    농부왈: "와우 정말 깨끗하구나!"


    그 다음 나오면서

     

    "와 진짜 따뜻하구나"


    그리곤 방으로 들어와서는


    "오 푹신하네..."

     


    웃긴 이야기 6


    아이: 아빠!


    아빠: 왜그러니?


    아이: 새총 만들게!


    아빠: 새총? 새총 만들어서 모하게?


    아이:새를 잡아야지~


    아빠: 새? 새를 잡아서 모하게?


    아이: 팔아야죠~!


    아빠: 파..팔아서 모하게?


    아이:고무줄 사게!


    아빠: 고무줄은 왜 사게?


    아이: 새총 만들게!


    아빠: 새총 만들어서 모하게...?


    아이:새를 잡아야징~~!


    아빠: 새를 잡아서 모하게?


    아이: 팔아야지~!


    아빠:팔아서 모하게?


    아빠: 아..아니!! 이녀석이!!

     

    그 이후.. 아빠는 아이를 정신과 병원에 입원 시켰습니다.....
    그 후.. 10여년이 흐른 뒤 아들은 퇴원을 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떤 분홍돼지 2마리가 세끼 10마리를 낳았는데...

    1마리는 글쎄 노란돼지 였습니다.

    주인은 노란돼지가 하도 이상하여 수의사에게 전화로...

    "저기요,근데 분홍돼지 2마리 사이에서 노란돼지가 태어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더니..수의사가"아니요,전혀 그럴리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주인은 노란돼지 보고 "넌 내 돼지가 아니다"라고 생각하여 비행기를 타고 멀리 보냈습니다.

    근데 얼마 후 신문에서'분홍돼지 사이에서 약 10/1정도는 노란돼지가 태어날 수 있다"라고 나온거에요. 주인은 온데간데 다 찾아도 노란돼지는 없었습니다. 주인은 슬펐습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허무하다고요? 제가 이야기 한 개를 더 들려 드리겠습니다.-

    -----2번째 이야기-----

    어느 공항에 마이클 잭슨이 온다고 하여 그 공항은 팬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비행기 1대가 도착했습니다. 근데 거기에서는 마이클 잭슨이 아닌 다른 연애인(연애인 1)이 나온 거예요. 근데 마이클 잭슨 팬들이 "뭐야!마이클 잭슨이 아니잖아"막 이렇게 말했습니다. 연애인 1은 너무 절망이 심했어요. 자신도 톱스타인데 어떻게 자신을 무시하다니...그런데 곧 다른 비행기 1대가 또 도착했습니다. 근데 거기에서도 마이클 잭슨이 아닌 연애인 2가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역시나 연애인 1에게 한 말을 그대로 다시 말해 연애인 2를 절망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근데 연애인 2가 내린 비행기가 마지막 비행기였던 거예요. 근데 알고보니 비행기 한 대가 이미 도착해 있었습니다. 그 비행기엔 누가 내렸을까요?바로..................

    .

    .

    .

    .

    .

    .

    .

    .

    노란돼지가 내렸습니다.

     

     

    제목:할머니의 삼행시

    경로당에서 삼행시짓기놀이가 있었어요.

    한 할머니는 그 중 '원두막'이라는 삼행시가 너무 재미있어서 손자에게 얘기해주려고 막 외우면서 집으로 갔답니다.

    원:원숭이 엉덩이는 빨게

    두: 두 짝다 빨개

    막: 막 빨개

    집에 도착한 할머니,손자에게 오늘 띄우라고 말했어요.

    원: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숭:숭하게 빨개

    이:이게 아닌데?.......

    참웃기죠? 다음글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제목:같이 가

    할머니가 집에 가려고 골목길을 막 들어서는데,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어요.

    "같이 가,처녀!"

    할머니가 길을 계속가는데 그 목소리도 계속 따라오면서 부르는 것이었어요.

    "같이가,처녀!"

    순간 얼굴이 발그레해진 할머니,걸음을 멈추고 그자리에 기다렸어요.목소리가 점점 가가워지자 할머니가 배시시 웃으며 뒤를 돌아보았답니다.그랬더니 어떤 아저씨가 갈치를 내밀며 하는 말, "할머니! 얼마치 드릴까요?

    한마리에 천원이에요."

    제목:마음은 급한데

    혀가 몹시 짧은 아이가 살고 잇었습니다.

    어느 날 그 아이네 집이 불이 났어요.

    아이는 얼른 옆집으로 달려가 119를 불렀습니다.

    아이: 아더띠,우디딥 부나떠요!!!

    소방관:뭐라고 꼬마야?

    아이: 우디딥 분나떠요!!

    소방관:뭐라고, 다시 말해봐

    아이: 디금 디비 막타고 이따니까빠이빠이돔 오테요.

    소방관:주소가 어떻게 돼니?

    아이: 우띠 다 타떠..피됴 업떠!!!

     
    옛날에 한 도라아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말을 늙은이 말로 잘해서 별명이 애늙은이 였습니다

    어느날 아빠와 함꼐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빠가 뜨거운 물에 들어가 "아, 시원하다"라고 해서 그 말만 믿고 들어갔는데 너무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도루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 믿을 만한 새

    끼 없다더니" .아빠는 참고 도루아에게 아이스크림을2개를 사주고 자기는3개를 먹었습니다.

    아빠가 말했습니다 "도루아야,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니까 배부르지?"  도루아가 말했습니다 "그럼, 3개 먹은 놈은 배터졌게?"아빠는 너무 화가나서 도루아를 팼습니다. 엄마는 말렸습니다. 그러자, 도루아가 말했습니다 "나둬라, 지 새끼 팬다는데," 엄마도 같이 팼습니다.엄마와 아빠는 너무 미안해서 찜빵5개를 사갔습니다. 엄마는 물었습니다. "도루아야 엄마가 찜빵1개를 먹으면 몇개가 남지?" "2개" 도루아야 아빠가 찜빵2개를 먹으면 몇개가 남지?" "2개" "도루아야 엄마가 찜빵 2개를 먹으면 몇개가 남지?"

    "썅 니들이 다 쳐 먹어라" 그후로는 도루아의 모습을 볼수 없었다고 합니다

     

    ===========

    유머 1 <그래 다 사라!>

    한 사우나 라커룸에서 모두들 옷 갈아입느라

    정신이 없는데 어디선가 휴대전화가 울렸다.

    내 옆에 있던 한 아저씨가 자연스럽게 받았다.

    휴대전화 성능이 워낙 좋아 옆에 있어도 상대방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통화 내용을 다 들을 수

    있었다.

     


    전화기:  아빠, 나 엠피쓰리 사도 돼?        

    아저씨:  어,그래.                                   

     


    전화기:  아빠, 나 새로 나온 휴대전화 사도 돼?

    아저씨:  그럼.                                       

     


    전화기:  아빠, 아빠, 나 텔레비전 사도 돼?    

     


    옆에서 듣기에도 텔레비전까지는 무리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저씨:  너 사고 싶은 거 다 사.                                

     


    부탁을 다 들어주고 휴대전화를 끊은 아저씨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외쳤다.

     


    "이 휴대전화 주인 누구죠?"

     


     

    유머 2 <양치기 소년의 비애>

     

     
    <양치기 소년의 비애>

     


    양치기 소년은 몇번이나 '늑대다' 라고 외쳤다가

    동네 사람들로 부터 못믿을 녀석이라고
    낙인이 찍혀 있었고...

    한번만 더 그랬다가는 동네에서 쫓겨날 위기에 쳐했다.

     

    양치기 소년은 절대로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을 하고 있는데
    어느날 동네 하늘 위로 비행기 4대가 날아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양치기 소년은 이를 보고 한마디 외쳤는데 동네 사람들이

    몰려와 소년을 두들겨 팼다.

     

    소년이 외친 한마디는 ...

     


    ..

     


    .

     


    ..

     


    "와! 넉대다!"

     

    ======

     

    제목은....................................아,선생님입니다.

    (편의상 제가 겪었다고 하겠습니다.사실은 김민수님의 사연입니다.)

    제 선생님은 조퇴를 잘 시켜주기로 소문난 선생님입니다.

     

    학생:선생님...저 배가.......

    선생님:어,가

    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이셨습니다.

     

    제 친구 준하와 재현이는 선생님께 조퇴를 받아 야구장에 놀러가기로 하였습니다.

     

    교무실에 한꺼번에 들어가면 걸릴 수 있으니깐 10분 단위로 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먼저 들어갔습니다.

     

    나:선생님,저 목이 아파서...

     

    선생님:그래 가라

     

    저는 너무 기뻐 교무실 문을 박차고 갔습니다.

     

    준하가 들어갔습니다.

     

    준하는 말을 심하게 더듬습니다.

     

    준하:서,서,서,서,선,생,생,니,니,님.저.....배,배,배...

     

    선생님께서 얼마나 답답하셨는지 아프다는 말을 하기도 전에

     

    선생님:어 가라

     

    준하도 교무실 문을 박차고 갔습니다.

     

    그다음은 재현이었습니다.

     

    재현:선생님,저 손가락이 저려서.....

     

    선생님:어 가라

     

    손가락이 저렸는데 가라고 했다니!!!

     

    준하,재현,저는 야구장에 가서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다음날,선생님 책상에 놓여있는 공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두 조퇴의 사유가 적혀있더군요.

     

    평범했습니다.두통,치통,복통

     

    근데 마지막에 적혀있는 저희들의 조퇴사유를 보고 넘어가고 말았습니닫..

     

    김민수(목이 아프다고 했다)

     

    조퇴사유:호흡장애

     

    이준하(말을 더듬던 친구)

     

    조퇴사유:언어장애

     

    김재현(손가락이 저리다고 했는 친구)

     

    그 친구의 조퇴사유는 한 글자였습니다.

     

    조퇴사유: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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