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썪은 나무 위의 둥지
  • 조회 수: 47, 2015.02.14 11:10:34
  • 어떤 새 한마리가 썩은 나무 가지인줄 모르고 그 위에 둥우리를 짓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농부는 그 둥우리를 헐어 버렸습니다. 
    새는 다음 날 다시 둥우리를 지었지만 농부는 그것도 헐어 버렸습니다. 
    마침내 새가 안전한 나뭇가지로 옮겨 둥우리를 짓자 농부는 빙그레 웃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신실한 이들도 뜻모를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원망하기보다는 더욱 믿음을 굳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곰곰히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분도, 당신의 가야 할 길을 가장 잘 아시는 분도, 
    그리고 당신을 가장 사랑하시는 분도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신 32: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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