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와주는 천사
  • 조회 수: 27, 2013.07.31 06:56:35
  • 지그 지글러 박사는「행복한 크리스챤의 고백」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책을 쓰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그가 어느 날 늦게 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 였습니다. 너무나 피곤한 나머지 운전을 하다가 졸았습니다. 그런데 비몽사몽간에 보니 누가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빨간 불이면 서고, 장애물이 있으면 피하였습니다. 드디어 앞마당이었습니다. 그는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는 집으로 들어오면서「여보! 내 운전 실력이 보통이 아니라구! 졸면서 운전하였는데 무사히 왔다구!」하며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침대에 엎드려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들어오는 남편을 보며 물었습니다. 「여보! 당신 누가 운전하여 주는 것 같지 않았소?」「글세 말야, 분명히 졸았는데 누가 운전하여 주더라구!」「그게 바로 내가 기도 할 때에 하나님께서 파송한 천사요」이 말을 들은 지그 지글리는「나는 천사가 도와주는 행복한 크리스챤이다」라고 외치며 이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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