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몸과 피(마 26:26-29)
  • 조회 수: 133, 2013.06.03 20:51:56
  •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성례식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함께하길 바랍니다.  오늘 성례식 하면은 우리 장로교회나 또 특별히 우리 개신교는 일년에 두 번 정도 합니다만은 카톨릭에서는 매주일 성례식을 합니다.  그만큼 성례식은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 성례식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세례요 하나는 성찬예식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문제를 놓고 오늘은 성례식이니까 잠깐 제가 세례와 성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원래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목적이 있이 창조하셨습니다. 여러분 잘 아는 대로 우리 인간도 아무런 목적없이 만드는 건 하나도 없어요. 전부 목적이 있어 그걸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하나님도 하늘의 별과 땅과 삼라만상을 다 창조하시면서 그 가운데 하나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왜 목적이 없이 창조하셨겠습니까? 그러니까 인간가운데 목적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처럼 불행한 사람이 없어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왜 사는지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은 인생이라고 할 수 없는 거에요. 왜냐면 하나님이 창조할 때 하나님은 목적을 가지고 인간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은 첫째 우리인간을 왜 창조했냐면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창조했습니다. 또 두 번째는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하기 위해서 창조했습니다.세 번째는 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창조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인간의 본분과 사명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인간의 분분이라 그 말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 아닙니까 여러분 돼지가 어느날 찾아와서 여러분한테 아이고 선생님 나와 친구합시다.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하실랍니까? 아마 사람가운데서도 별로 좀 시원찮은 사람이 찾아와서 나와 친구합시다 그러면 안 할거에요.그런데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하나님이 인간과 친구가 되어주겠습니까? 교제의 상대가 되어주었단 그 말입니다. 그만큼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귀하게 여기신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렇게 귀하게 여기시는데 인간은 자기 스스로 포기하고 산다 그 말이에요 교제하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살며 그분께 내 삶을 맡기고  하나님의 도움심과 은혜를 구하면서 살아가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교제 혹은 하나님과의 연합이 인간의 생명인 것입니다.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며 하나님과 연합한 자만이 생명이 그 안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연합한 자는 현지에서도 영생을 얻고 이 세상을 떠나서 영원히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앞에 범죄하므로 죄란 놈이 하나님과 인간사이를 갈라놓으므로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교제를 단절케 했습니다. 그러므로 죄는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연합을 깨뜨렸습니다. 생명의 그릇인 하나님과 교제하고 그러한 생명을 공급받는 인간이 죄가 단절시키므로 이제는 이 생명이 들어오지 못하므로 인간에게는 참 기쁨이 없고 생애 목표도 없고 죄짓기를 즐겨하고 악을 행하고 짐승처럼 먹고 마시고 현실만 추구하게 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전혀 알지 못한채 인생을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게 했습니다.  그 믿는 자는 예수님을 믿는자는 아무런 조건없이 어떤 많은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어떤 흉악한 범죄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믿기만 하면 용서해주시고 의롭다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며 살도록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반드시 기쁨과 즐거움과 소망과 평강을 누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이세상에 평안이 없어요.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제가 지난주일 수요일 밤에도 설교했습니다만 인간의 가장 비참함이 어디있느냐 인생을 다 살아놓고난다음에 돌아보니 내 인생 잘못 살았구나 하고 속는거 이것이 가장 비참하다고 했어요. 그러므로 예수님 아니면 참 기쁨이 없어요. 소망도 없습니다. 목표도 없는거예요.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예외는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이제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에요. 우리가 살아야 할 목적이 뭐 예요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표요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 주셨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례를 받으면 우리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그리스도에 속하여 공중 권세잡은 마귀에게 속하지 않고 나의 왕되시는 주님에게 속하고 귀신들에게 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은혜롭게 살 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례를 주신 거고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세례를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을 외적으로 확정한 것이에요. 세례를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므로 나의 모든 일들은 이제부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목자되신 그분이 내 인생을 담당합니다. 여러분 인생을 예수님을 믿고도 걱정하신 분이 계십니까 그분은 구원 받은 믿음은 있어지 만은 내 삶까지 맡기는 믿음은 부족해서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주님이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려라. 그리하면 주님이 권고해 주시리라. 말씀해 주셨어요. 이걸 믿는 자는 그대로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요 우리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세상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 있느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앞에 나와서 예수님을 믿음은 바로 구원의 길이요 그것이 영생의 길이고 예수님을 믿음의 표로 우리가 뭘 주느냐 세례를 받게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받는 세례의식은 첫 번째 의미는 우리가 죄인되었음을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 고백하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세례받는 분 있는데 조금있으면 세례를 줄텐데 물을 이렇게 머리에다 끼얹을 겁니다. 그런데 원래는 물을 머리에다 끼얹는게 아니라 원래는 끼얹었다 하는 이것은 머리까지 내 물이 잠겼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물 속에 잠기면 죽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모든 사람이 다 죽는거에요. 어떤 사람도 물속에 잠겨서는 안죽을 사람이 없어요. 그런거 처럼 우리는 다 이미 이세상에서 죄 때문에 죽었다고 하는 이 사실을 많은 사람 앞에 고백하는 거에요.그러니까 오늘 세례받은 사람가운에 나는 죄가 없습니다 그런 분은 세례를 받지 마십시오. 왜냐면 나는 내 힘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분 있으면 세례의식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가서 헌금드려서 자기 노력으로 구원받으면 되는거고 그럴 수 없다고 믿는 사람만 나는 너무나 큰 죄인이여서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그 믿음이 있어야 오늘 세례의식에 참여를 한다 이겁니다. 두 번째로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유일한  구속 주로 받아들였음을 하나님과 사람 앞에 공포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나의 유일한 구원의주는 예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외에는 다른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나는 그걸 믿습니다. 이걸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선포하는 식이 세례식이라는 말입니다. 또 세례를 받으므로 우리의 모든 죄가 다 그리스도의 피로 씻겨졌다는 의미로 세례를 주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의 때는 물로 씻음 받지않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영원의 죄악은 어떻게 씻음받을수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해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의 피는 우리의 죄를 다 씻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그 공포를 하는 날이 당신은 예수를 믿음으로 이제는 영원의 죄가 당신의 지금가지 일생에 지은 죄 지금까지 지은 죄뿐 아니라 앞으로 지을 죄까지 예수의 피로 완전하게 씻어졌습니다. 하는 영광스런 승리의 선포의 날이 세례식이에요.여러분 정말 믿음으로 세례받은 사람은 절대로 그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끊어지는 일이 없고 주님이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성령이 우리 안에서 책임질 줄로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또 네 번째는 세례를 받는 것은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이거 의미있게 들으세요 세례를 받는 것은 이제는 세상에서 하나님나라로 내가 옮겨지는 것을 말하고요 그리고 내가 예수님의 과거에는 마귀의 종이었는데 이제는 예수님의 몸에다가 나를 연합시킨 사건이 세례라 그래요. 그러니까 세례받았다 그 말은 나는 이제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다. 이걸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 이 하나가 된 사람만이 그런 사람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살을 먹을 수 있는 거에요. 왜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 것을 확증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 성도는 세례를 받으면 예수님과 속하고 예수님과 연합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그러므로 여러분 여러분이 하나님뜻대로 살면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몸이 될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만약에 범죄하고 주의 이름을 떨어뜨리고 회손시키면은 여러분에게는 주님이 연합되어있으므로 여러분이 욕먹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욕먹는거에요. 예수님이 영광을 전부 회손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은 예수님과 연합되어있기 때문에 세례받은 후로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주님의 그 몸을 회손시키지 않을까 이렇게 사는 것이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세례받으면 그리스도인으로 살겠습니다. 사람과 하나님앞에 공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결혼식이 왜 중요합니까? 오늘부터는 이 사람을 사랑하지만은 여러사람앞에 이분만 위해서 살겠습니다 라고 약속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세례받으면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약속을 의미합니다. 이제부터 나는 세상을 살 때 돈으로 살지않고 명예의 힘으로 살지 않고 그리고 세상 것으로 살지않고 나는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겠습니다. 이런 의미로 세례를 받는거에요. 그러니까요 교회 많이 다녀도요 세례를 받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으로 제구실을 못해요. 여러분보세요. 어떤 분은 세례를 받으라고 하니까 자격이 없다고 받지않을려고 하는분이 있어요. 자격이 있다면 무슨 자격을 말합니까 이 세상에 세례받을만한 자격이  어디있어요 자격이 있다면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하는 것이 자격이에요. 이 자격을 가지고 세례를 받으므로 성령이 내 안에서 도와주시므로 믿음으로 우리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이지 내 힘으로는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성찬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주의 성찬에 참여하는 것은 구원의 확신을 다시한번 굳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만드신 거에요. 우리 인간의 이성은 연약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으면 구원받은 다고해서 믿고  구원의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요 우리 인간의 이성은 자꾸 약해가지고요 이 구원이 희미해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어떤 때는 예수 믿는 성도가 죄를 많이 짓게 되면 물어봐요. 목사 님 당신 지금 죽으면 천국 갈 수 있어요? 그러면요 뭐라고 응답하시는 줄 아십니까? 목사님 죽어봐야알지 어떻게 그걸 압니까 또 어떤 분에게 당신 천국갈 수 있습니까? 그러면 목사님 나같은 것이 어떻게 천국갑니까? 뭘 어떻게 했는데요 그래 제가 물어봐요 예수믿어요? 아 예수야 믿지요 그러면 천국 들어갈 수 있나요 아이고 나같은 것이 어떻게 들어갑니까? 여러분 예수님은 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표입니다. 여러분 극장표를 딱 끊어가지고요 극장 앞에 서가지고요 당신 극장 앞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러면 에 나같은 것이 극장에 들어갈 수 있나요 그렇게 하는 사람하고 똑같은 사람이에요. 여러분 미국가는 항공표를 사가지고 딱 들어 갈려고 그러는데 에 나같은거 영어도 못하는데 미국갈 자격있나요 나는 못가요 이런 사람하고 똑같은 사람이에요. 여러분 영어를 못해도 비행기표만 끊으면 미국 갈 수 있잖아요 티켓만 들고있으면 탈 수 있잖아요. 그런것처럼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피공로 그 예수만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예수를 믿어도 자꾸 구원의 확신이 약해져요. 죄를 지으면 그렇습니다. 예수믿고 자꾸 그런데 이렇게 약해질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고 우리 예수님이 이제는 구원을 마음으로만 믿는게 아니라 눈으로 보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하실려고 우리 주님이 우리를 아시고 성례식을 성찬식을 갖도록 해주셨어요. 그러므로 우리 떡과 잔을 나누면서 우리는 생각하는 거에요. 이 떡은 이 살은 이건 예수님의 살이다 이 살은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구원하기 위해서 이 살이 찢겨졌구나 그래 죽으셨구나 그래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수많은 피를 흘리셨지요 그러므로 그 잔을 빨간 포도주를 보면서 이 잔은 예수님이 나같은 죄인위새서 흘리신 보배로운 피구나. 여러분 이걸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은 이 성찬앞에 참여할 때 우리 성도는 예수님을 생각해야해요. 우리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실려고 백성들의 조롱과 야유와 경멸속에도 아무런 힘도 써보지않고 반항도 하지않은체 처참히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셨어요. 그런 병사들에 의해서 죄없이 체찍을 맞으셨습니다 체찍끝에는 쇠덩어리가 달려있어가지고요 예수님의 몸에다가 이 체찍을 한번 던져서 끌어당길때마다 살점이 떨어져나갔어요. 머리도 터지고 몸도 찢기고 그리고 십자가가 얼마나 무거웠던지 그 십자가가 너무 힘들어서 우리 예수님은 올라가시다가 또 쓰러지고 또 체찍을 때리면 또 일어나시고 그렇게 열네번씩이나 어떤 학자에 의하면 그렇게 쓰러지고 또 쓰러지고 그러면서도 십자가를 지시러 올라가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갖은 치욕을 다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서도 뭐라고 경멸당했습니까? 니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냐 -- 이렇게 병들었냐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에 영생은 이생을 다하는날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것이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 이땅에 재림하시는 날에 병도 안들고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러기전에는 성도여러분 우리 성도들도 예수믿지만은 병들고 예수믿지만은 고통당할수 있어요. 왜냐면은 보십시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할려고 십자가를 지시고 양손에 못을 박으시고 가시면류관을 쓰셔서 얼굴이 찢겨지시고 그리고 발에는 양못을 박으시고 그리고 그래도 안죽을까봐 긴 청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우리 예수님의 옆구리 터져가지고 거기에서 물과피가 쏫아져나오는데 한방울도 남김이없이 다 쏫아져 나왔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라. 그가 체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고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얻었다고 이사야 선지자는 벌서 약 천년전에 예언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은 바로 나를 위해서 죽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떡을 들고 이떡을 받아마실 때 그냥 뭐 이떡은 어디에서 구워온 빵이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빵뿐이 아니에요 우리는 화채설을 믿지 않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이 빵을 들면은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되었다고 말하지만 우리 개신교에서는 그렇게 믿지않고 우리는 영적 인재설을 믿는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떡이지만은 이 떡이 나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의 살이라고 믿는자는 그는 주님이 은혜주셔서 그대로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깨닫게 하실것입니다. 그리고 이 잔을 보면서 포도주라고 마시는 사람은 술마신사람이지만은 이 잔을 들면서 이건 나를 위해서 내 죄를 씻어줄려고 흘려주신 그리스도의 피라고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가 내 영혼을 다 치료해주시고 나의 죄를 다 씻어주심을 내 속에서 깨닫게 해줄겁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이 거룩한 예식에 참여한 여러분 이건 아무리 세상에 똑똑한 사람도 이 예식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오직 누구에게만 이 예식을 주셨느냐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준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떡을 받고 먹고 포도주를 나를 때마다 우리는 주님이 내 안에게시고 내가 예수안에 연합되어있음을 깨닫고 우리 인생 남은 인생 값지고 보람있게 우리의 본분을 다해야할것입니다. 아까 제가 말했지만 인생의 본분이 뭐라고 했어요 하나님과 교제하고 그다음에 하나님을 섬기고 그다음에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것이 우리인간의 본분이라고 했어요. 이것도 모르고 살아가면 불행한 사람아니에요?  그러니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깨닫고 성례식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큰 은혜를 누리는 우리 귀한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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