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 윤리(엡6:1-2)
  • 조회 수: 254, 2013.07.21 16:20:03
  • 사도바울은 성령충만한 지혜로운 삶을 살 것을 말씀하면서 5:21절에서는 "그리스도를 경외하므로 피차 복종하라"고 말씀 했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합니다. 성령충만을 받은 결과는 그의 모든 생각과 행동과 걸음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성령충만하면 성도간의 교제가 바로 이루어 집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화답하면서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게 되고, 찬송하게 됩니다. 범사에 항상 감사하게됩니다.

    그러나 성령충만한 삶의 열매를 단지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며, 교회 안에서 형제들과 교제하는 생활로만 알면 안됩니다. 이 성령충만한 삶의 열매는 우리의 생활에서 나타나야합니다.

    성령충만함으로 가정생활을 해야합니다. 직장생활을 해야합니다. 학교생활을 해야합니다. 삶으로 나타나야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난 주일오전에 피차순종과 피차사랑의 원리로 해야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입니다.


    그래서 지난 주일 오전에는 생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의 윤리에 대하여 증거했습니다. 피차 복종하는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아내가 먼저 남편에게 순종할 것을 말씀했고, 피차 사랑하는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먼저 남편이 아내를 사랑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순종의 원리는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해야합니다.

    사랑의 원리는 그리스도가 교회에게 하듯이 해야합니다.

    이럴 때에 피차 복종하고 피차 사랑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종이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교회가 그리스도께 겸손히 복종하는 것 같이 해야합니다.

    또 남편이 아내을, 부모가 자녀를, 상전이 종을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따라서, 오늘 읽은 본문은 가정에서 자녀와 부모의 관계의 윤리를 말씀합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도 주종 관계가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하므로 피차 복종하는 일이 있어야합니다. 자녀만 부모에게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서로 사랑하므로 피차 복종하게 하고, 또 부모만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나 부모가 피차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 먼저 자녀에게 순종할 것을, 부모에게는 자녀를 사랑으로 양육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와 자녀의 윤리에 대해서도 자녀들에게 먼저 명했습니다. 비록 그 부모가 훌륭하지 못하더라도 부모가 선하게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해야하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그 자녀는 먼저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하는 것이 옳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먼저 교회를 섬기고 자신을 제물로 주신 것 같이 사실 부모가 자녀에게 순종을 요구하지만, 부모들이 먼저 자녀들을 사랑으로 섬겼고, 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피차 복종입니다.


    자녀들이 자기부모에게 행할 순종의 의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엡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엡6: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두가지 명령을 하십니다.

    부모에게 순종하라, 공경하라 했습니다.

    순종보다 공경이 먼저 있을 것입니다.

    그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자녀는 순종할 리가 없습니다.

    공경한다면 순종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모님을 공경하십니까? 공격하십니까? 과연 오늘은 부모를 공 경하는 때가 아니라 공격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공경한다'는 것은 존경하고 사랑하며 기쁘시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순종한다'는 것은 그 부모님의 말씀을 부모님을 공경하므로 듣고 그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공경한다고 하면서 순종하지 않으면 그 공경은 거짓일 것이고, 공경함이 없는 순종은 위선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듯이 부모님을 공경하며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도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자녀된 입장에서 우리가 부모 공경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로, 이것이 자식의 마땅한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짐승보다 낫다는 말을 들으려면 최소한 우리가 짐승보다는 나은 행동을 해야합니다. 짐승도 자기 주인을 물지 않습니다. 짐승도 그 은혜를 잊지 않습니다.

    그 무서운 사자를 사육하는 사람들이 그 사나운 사자 우리에도 들어가는 것은 그 사자들이 자기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아플 때에 사랑으로 약을 발라주는 사육하는 사람들을 알아보고 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부모를 공경해야하는 것은 먼저는 자식된 마땅한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혹 우리 부모가 다른 부모 같이 좋은 것, 많은 것으로 우리에게 주지 못했다 할지라도, 또 우리 부모가 우리에게 악독한 부모라서 우리가 부모에게 해를 받은 경우가 있다 할지라도 그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은 자식된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그 부모가 아니면 내가 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은혜의 기관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단지 육신의 부모에게만 순종하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모든 은혜기관, 모든 권위에게 대하여 순종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안에서 네 부모에게 순종하라"는 말씀은 아내가 남편을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하라, 또 종이 상전에게 순종하는 것을 주께 하듯하라는 말씀과 같은 원리입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인이면 마땅히 너희 주가 되신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네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권위들이 있습니다.

    아내에게 남편이라는 권위가 있고, 자녀에게 부모라는 권위, 종들에게는 상전이라는 권위,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들의 권위가 있습니다. 이런 권위들이 다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이기 때문에 그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가 사람이라면 사은하는 마음으로 순종해야할 것이고,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은혜 기관을 아는 그리스도인라면 다른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욱더 제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해야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믿는 집의 아이들이 부모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을 배워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땅위의 많은 권위에 순종하는 자가 되지 못하고 그러면 복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 교회 안에도 각기관이 있고, 세운 권위가 있습니다. 다 비슷한 연령층에서 선출된 임원들이라도 우리 회원들이 그 회장과 임원의 권위를 시시하게 보지 말고 그 권위에 순종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기관이 서지 못합니다. 학생회라면 학생회 회장으로 임원으로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 권위에 순종해야 학생회가 세워져 갑니다.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세운 여러 권위들이 있습니다. 순종해야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순종하지 않으면 그 교회가 바로 서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세상의 빛인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다면 누가 우리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까?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 이것이 또한 옳은 일이기 때문에 해야합니다.

    윤리적으로 부모에게 효도를 해야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우리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더욱 더 효도해야합니다.


    요즘 우리 나라에 높은 자리에 앉은 그리스도인 공직자들이 부정한 일에 연류되어서 우리들을 안타깝게 하는 일이 많은데 이 사람들은 어떤 죄를 지은 것입니까? 그들은 우선 윤리적으로 죄를 범한 것입니다. 나라의 공직자로서 윤리를 벗어난 행위를 했기 때문에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더 심각한 죄는 그가 자기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할 것인데, 그렇지 못했을 때에 오히려 욕을 돌리게 되어 복음이 전해지는 데 엄청난 해를 가져왔습니다. 이것을 사람들은 죄로 여기지도 않지만 그런 사람들이 감옥에서 기도하고 성경본다는 뉴스 보도가 나올 때에 오히려 더 안타까왔습니다.

    꼭 같은 원리로 우리 믿는 자녀들이 자기 부모를 거역하고 불순종했을 때에는 두 가지 면에서 죄를 범한 것입니다. 윤리적으로 범한 죄 뿐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들의 효도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려하고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하는데 이것이 막힙니다. 이 죄가 얼마나 큰 죄입니까?


    둘째로, 부모공경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 안에서 부모 공경이 "약속 있는 첫계명" 이라는 '계명'은 이는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뜻입니다.

    (신21:18)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신21:19) 그 부모가 그를 잡아가지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신21:20)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신21: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불효의 죄에 대하여 이처럼 엄하게 다루십니다.

    "돌로 쳐 죽여라"고 했습니다.

    말로해도 순종하지 않고, 매로 때려도 듣지 않거든 성읍 장로들에게 데리고 가서 말하고 온 성읍사람은 그를 돌로 쳐 죽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 안에서 부모를 잘 공경하면 하나님께서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복을 주시리라 하셨고, 불효하면 이렇게 무서운 형벌로 다루십니다.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라"고 출 21:17에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 믿는 자녀들은 이 말씀을 명심해야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부모님들이 얼마나 힘써서 우리 자녀들을 먹이고 입히고 하는데, 그것은 모르고 다른 친구들 부모들은 이래 이래하는데,,,하면서 원망 불평하고 부모를 저주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께서 벌하십니까? 반드시 돌로 쳐서 죽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신27:16)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성경의 가르침은 권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 명령입니다. 이는 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들으면 순종한 복을 받게 되고, 안들으면 저주를 받는 엄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부모의 은혜를 깨달아서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아니면 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복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음으로라도 부모를 공경해야합니다.

    아니면, 도무지 공경할 수 없는 그런 부모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명인 줄 알고라도 하나님께 순종하므로 이 5계명을 지켜야합니다.


    셋째로, 부모공경은 복 받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엡6: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했습니다.

    "잘 된다" 하신 것은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잘될 것입니다.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가 잘 된다고 하신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죽은 부모에게 제사드려 복 받는 것이 아닙니다. 복은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 복주신다고 하신 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또 그 복 베푸시는 기간에 대하여 "장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부모를 공경하므로 세상에서 잘되는 복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그 기간이 짧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세상에 복을 다 받고, 재벌이 되고, 대통령이 되어도 그 다음 날 죽으면 그것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부모 공경에 대하여는 이 땅에서의 복에 대하여 약속을 했습니다.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원하는 소원입니다.

    이것이 어떤 자에게 주시는 은혜입니까? 부모를 잘 공경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부모를 잘 공경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효자 집안에 효자 납니다. 아이들은 자기 부모가 그 할아버지나 할머니에게 어떻게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했는데 이 계명을 바로 지켜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받읍시다.

    반대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그 계명을 어길 때는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서 징계하십니다.

    우리는 불신자들 보다 더 부모를 바로 섬겨야합니다.

    불신자들이 조상제사에 힘쓰는 이상으로 우리는 살아계신 부모님께 효도해야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제일 원하는 소원이 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실은 우리가 복 받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되는 것이 효도입니다. 이 효도를 왜 못합니까? 또 우리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며 우애 있는 것을 기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더 효를 실천해야합니다. 우리들이 조상제사가 죽은 조상을 실은 귀신으로 섬기는 것이라서 우리 신앙양심상 할 수 없는 것이라면 우리들이 참으로 살아계신 부모를 모시고 섬기는 일을 누구보다 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불신자보다 더 악합니다. 이것도 말로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사하는 사람들이 일년에 얼마나 많은 돈을 낭비합니까?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우리는 산 부모와 형제를 위해서 그 제사 지내는 데드는 정성을 부모를 모시고 형제를 돕는 일에 쏟아야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순 인색한 사람들, 대접할 줄 모르고, 의리도 없는 경제동물이라는 유태인같이 오늘 우리가 유물주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유교나 세상 윤리에서 가르치는 것 보다 더 효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한 도리요, 또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부모를 공경하도록 가르치시는 것은 영적인 의미로 한 차원 높은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는 가정에서부터 은혜를 알고, 권위에 순종하는 사람을 만드시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자라서 다른 권위에도 순종하고 은혜를 압니다.

    가정에서 불효한 사람이 어디에서 순종과 충성이 있으며, 그 맡은 일에 성실함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부모에게 대한 감사도 할 줄 모른 사람이 누구의 은혜를 감사하며, 누구에게 사은하는 생활을 하겠습니까?

    보이는 권위에 순종해야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어떤 선한 일을 해도 순종부터 해야합니다. 제 주관대로 제 마음대로 하는 사람은 아무리 재능있고 잘나도 하나님께서 쓰지 않습니다.


    보이는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부모의 명령에 순종하는 연습이 나아가서 다른 하나님께서 세운 권위들에게 순종하는 자가 되고, 결국 보이지 않는 최고의 은혜자요, 권위자이신 하나님께 순복하며, 감사하는 생활을 할 것이기 때문에 부모 공경의 5계명을 말씀한 것입니다.


    (히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했습니다.


    부모를 모시는 일에 힘을 씁니다.

    이는 자식된 마땅한 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해야합니다.


    그러나 주안에서 순종입니다.

    부모가 잘못 명령한 명령에는 우리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야하는 이유로 그 명령을 들을 수가 없지만, 그렇다고 부모의 권위에 도전하고 거역하는 불효를 해서는 안됩니다. 당장 보기에는 불효 같을지라도 참 효를 실행하는 것으로서 주님의 명령에 복종해야하는 때가 있지만, 이 때도 온유와 겸손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해야하지 하나님 명령 순종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그 부모의 마음에 못을 박는 일은 않아야 합니다.

    뷸신의 부모에게라도 이 효를 더욱 잘 해야합니다. 주안에서, 주님께 하듯이 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공연히 핍박받는 일은 적을 것입니다. 그가 자기 부모형제를 구원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따라서 합시다.

    (엡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여러분, 이것이 옳습니다. 마땅한 것입니다.

    또한 부모공경과 순종은 하나님의 약속 있는 첫 계명입니다.

    그가 잘되고 장수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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